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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이번 조치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의혹을 근거로 이루어졌다. 제명 처분은 중앙윤리위원회의 심의 후 16일 만에 최종 확정되었으며, 당내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 박정하 의원 등 친한동훈계 의원들은 장동혁 지도부의 사퇴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제명 직후 '반드시 돌아온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분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초강력 조치로 인해 국민의힘의 내홍이 더욱 깊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제명 표결에는 당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9명이 참여했으나, 구체적인 찬반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쿠팡 대표·김경 전 의원 경찰 조사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후 셀프 조사로 증거 인멸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30일 오후 2시 경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경찰청 TF는 공무집행방해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다. 김경 전 서울시의원은 1억원 공천헌금 의혹과 강서구청장 출마 로비 혐의로 약 16시간 동안 4차 조사를 받고 오전 1시49분 귀가했다. 김 전 의원은 사과 인사를 하며 성실히 수사에 임했다고 밝혔으나 취재진의 구체적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수사 과정에서 김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측근에게 수백만 원을 건넨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건 모두 증거 인멸 및 금품 수수 관련 법적 책임을 묻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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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삼성노조·대상·삼양식품 주요 실적 발표

NH투자증권은 창사 이후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1조31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0.2% 성장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1조4206억원으로 57.7% 증가했다. 삼성전자에서는 창사 이래 첫 단일 과반 노조가 설립됐으며,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가입자가 6만2600명을 넘어 과반 노조 지위를 공식 인정받았다. 대상은 글로벌 사업 확대로 매출 4조4016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3.6% 감소한 1706억원을 나타냈다. 삼양식품은 창사 이래 최초로 매출 2조3518억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36% 성장했고, 영업이익도 5239억원으로 52% 증가했다. 각 기업별로 금융·노동·식품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발표했다.

현대차, 첨단 안전체험관 건립 및 신기술 발표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시민사회가 활용할 첨단 안전 교육 시설인 'H-안전체험관' 기공식을 진행하고 2024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했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기아는 UWB(초광대역) 기술을 활용해 사각지대의 위험 요소를 감지하는 차세대 주행 안전 기술 '비전 펄스(Vision Puls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노조는 AI 로봇 도입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해외 공장 물량 이전 및 국내 공장 유휴화 가능성을 경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H-안전체험관은 노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되며, 향후 자율주행과 산업 안전 분야의 혁신적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전 펄스 기술은 기존 카메라나 레이더로 포착하지 못하는 영역을 보완해 새로운 안전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시연을 계획하는 등 기술 혁신을 지속하고 있으나, 노조는 생산 현장의 로봇 확대가 고용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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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및 주요 법안 통과

국회는 29일 본회의에서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5대 국경일이 모두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제헌절은 1949년 공휴일로 지정되었으나 2008년 주 5일제 도입 영향으로 제외된 바 있으며,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복귀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국가재정법 개정안'도 통과되어 500억 원 이상 대형 국가재정사업에 지역균형발전 분석을 의무화함으로써 비수도권 지역의 소외를 방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공부문의 AI 도입을 촉진하는 '공공 AI 법' 및 반도체 특별법을 포함한 91개 민생법안도 함께 처리되었다. 이번 법안들은 행정 절차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모든 개정안은 뉴스 제공 데이터에 명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요약되었으며, 추가적인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KB국민은행 상생금융 상품 우수사례 선정

KB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 4종 신규금리 인하'가 선정됐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상품은 휴·폐업이나 일시적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는 상생형 금융상품이다. 금감원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상생·협력 금융상품을 정기적으로 우수사례로 선정·발표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신용대출 장기분할 전환제도, 채무조정 프로그램, 휴·폐업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채무조정 등 4가지 상품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부담 경감에 기여했다. 이번 선정은 금융소비자의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모델의 성공사례로 평가받았다. 신한은행 등 다른 금융기관도 상생금융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동시 선정되며 금융권 전반의 상생협력 노력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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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통합 타운홀미팅 및 친환경차 지원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통합을 위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권역별로 개최하여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통합 추진 과정과 주요 쟁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수소차 126대와 전기차 2,279대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수소 승용차는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 모델당 3,250만 원을 지원하며, 전기차는 차종별 최대 6,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광주 서구청은 지역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땡겨요' 이용자에게 월~목요일마다 2,500원 할인쿠폰 500매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2월부터 6월까지 1회 주문금액 2만 원 이상 시 사용 가능하다. 이번 정책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학 및 지자체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천시는 지역 청년의 장기근속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청년·기업 지원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참여 신청을 접수한다. 보령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형편이 어려운 청년 취업생활비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한다. 이 사업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에게 최대 30만 원의 구직비용을 지원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역 청년 취업 진로 개발 및 장기근속 지원 공로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각 기관과 지자체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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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살해 및 살인 사건 중형 선고

최근 여러 존속살해 및 살인 사건에서 가해자들에게 중형이 선고되었다. 첫째, 50대 아들은 수년간 병간호하던 70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구형받았다. 둘째, 40대 남성은 교제 중이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유기한 혐의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셋째, 만취 상태에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은 항소심에서도 원심대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이들 사건은 모두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으로 판단되어 엄중한 처벌이 내려졌다. 법원은 피해자의 인권과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중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사건들은 모두 재판 절차를 마친 상태이며, 피해 유가족들은 판결에 대해 복잡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TV 플러스 뉴스 채널 추가 및 전남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삼성전자는 국내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플랫폼 최초로 삼성 TV 플러스에 지상파 24시간 뉴스 채널을 편성했다. 삼성 TV 플러스에 'KBS 뉴스 24'와 'SBS No.1 뉴스라이브'가 추가되었으며, 별도 가입 없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이용 가능하다. 한편 전라남도는 건조한 기상 여건과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해 5월 15일까지 116일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 대책본부는 전남도와 22개 시군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체계로,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진화에 중점을 둔다. 도는 산불재난대응단 1,082명을 상시 배치하고 진화차량, 기계화시스템, 등짐펌프 등 장비 4만 7,000대와 드론 63대를 확보했다. 또한 산림 인접 주택에 대한 예방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조회기준2026.01.29(목) ~ 2026.01.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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