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표 이미지

핫이슈 기사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빅카인즈 오늘의 이슈
  • * 검색 시 자동완성 기능을 선택하면 연관 키워드를 추천해 드립니다.
  • 금일 뉴스 수집

    8,329

  • 전체 뉴스 수집

    117,575,985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정부, 폭염 대응 2단계 격상

정부가 기록적인 폭염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행안부는 2일 오후 1시부터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며, 충청권에는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지자체별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물류센터, 건설현장 등 취약사업장에 폭염 대응 강화와 옥외 작업 중지를 긴급 지시했다. 또한, 노동부는 '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상시 가동해 사업장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폭염 대응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며, 행안부를 통해 범부처 협력 체계를 조정했다. 정부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점검과 지원 조치를 지속하고 있다.

KTX와 SRT 9월 통합 운행 승인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9월부터 KTX와 SRT는 단일 명칭인 KTX로 통합 운행된다. 통합 후에는 평균 요금이 10% 인하되고 좌석 공급 및 운행 횟수가 증가할 전망이다. 통합 열차 승차권은 5일부터 '코레일 플러스' 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통합 후 3년간 요금, 좌석 공급, 운행 횟수 이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으로 2016년 이후 이원화됐던 고속철도 운영 체계가 단일화된다.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트럼프, 대이란 군사 작전 전격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주말 예정된 대이란 군사 작전을 전격 취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소셜미디어에서 이란 및 중동 국가들과의 합의 가능성에 따라 공격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이란 공격이 중동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습 자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미국의 공격 가능성에 대해 '비례적 대응'을 경고하며 걸프 지역 국가들의 경계를 촉발시켰다. 이번 합의에는 호르무즈 해협의 전면 개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군사 작전을 보류했으나 여전히 대규모 작전 준비가 완료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차은우, 130억 추징세 납부 후 조세심판 청구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약 130억 원의 소득세 추징금을 전액 납부한 후, 국세청의 과세 처분에 불복해 조세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달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서를 제출하며 해당 처분의 부당성을 주장했다. 차은우 측은 '법률이 정한 절차에 따라 조세심판을 청구했다'고 설명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절차상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번 조세심판은 세무 당국 처분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법적 절차다. 차은우는 2024년 1월 국세청의 130억 원대 추징세 부과를 받은 바 있다. 소속사는 모든 과정을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검찰동우회, 보완수사권 폐지법 반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이 포함되자, 검찰동우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검찰동우회는 한상대 전 검찰총장을 회장으로 한 퇴직 검사들의 모임으로, 이번 개정안을 '민주당의 입법 독재'로 규정하며 강력 규탄했다. 이들은 법무부, 검찰, 대법원, 대통령실 등 주요 기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개정안이 통과된 점을 문제시했다. 또한, 개정안의 부작용을 우려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개정안은 지난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178명 중 175명의 찬성으로 가결되었다. 검찰동우회는 국민 여론을 무시한 입법 과정을 비판하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책임 문제를 제기했다.

국민의힘, 선관위 대선 투표율 조작 의혹 제기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6·3 지방선거뿐 아니라 21대 대선과 22대 총선에서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율을 허위로 입력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2일 기자회견에서 대선 당시 109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수가 100명 단위로 일정하게 증가하거나 특정 시간대에 변화가 없는 등 비정상적인 입력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투표 통계 조작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선관위 서버 재검증과 특별검사 수사를 요구했다. 특히 경기도 내 투표소와 포항 오천읍 제4투표소에서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투표자 수가 '0명'으로 유지되는 등 비정상 기록이 발견됐다. 주 의원은 이러한 사례가 선거 결과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해당 의혹들은 선거 관리 시스템의 투명성과 공정성 논란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손흥민, MLS 4경기 연속 골 기록

손흥민(34·LA FC)이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MLS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37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4경기 연속 득점했습니다. 이번 골은 드니 부앙가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터닝슛으로 완성한 리그 4호 골로, 시즌 공식전 전체 득점은 6골(CONCACAF 챔피언스컵 2골 포함)입니다. 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모든 공식전에서 득점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그의 '월드 클래스' 면모를 재확인시켜 주는 기록입니다. 다만 LA FC는 이날 밴쿠버와 1-1 무승부를 거두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손흥민은 MLS 전반기와 월드컵에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최근 4경기 연속 골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HD현대일렉트릭, 미국서 변압기 1000대 생산 돌파

HD현대일렉트릭이 미국 앨라배마주 북미 생산법인에서 국내 업계 최초로 1000번째 초고압변압기 생산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생산량은 200GVA(기가볼트암페어)에 달하며, 이는 미국 1억 3000만 가구의 전력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규모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11년 북미 생산법인을 설립한 지 15년 만에 이 기록을 달성하며 현지화 전략의 성공적 결실을 증명했다. 1000번째 초고압변압기는 500kV, 675MVA급으로 제작되어 조지아 트랜스미션에 인도될 예정이며, 미국 플로리다주 월튼 카운티 지역 전력 공급에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제2공장에서는 최대 765kV급 변압기를 생산해 북미 지역의 급증하는 전력 인프라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성과는 AI 데이터센터 등 글로벌 핵심 시설 수요 증가 속에서 HD현대일렉트릭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정점식 원내대표, 주식 대란 국정조사 제안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의 급변동 상황을 '비정상'으로 규정하며 더불어민주당에 국정조사를 공식 제안했다. 정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단 이틀 만에 16.17% 폭락한 후 17.91% 폭등한 등 과도한 변동성이 개인투자자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식시장인지 강원랜드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자조적 표현까지 등장하며 시장 불안을 강조했다. 국정조사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 정책 실패 원인, 감독 기관 책임 등 5개 항목을 집중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국민의 노후자금과 청년 자산 보호'를 위해 국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이번 제안은 증시 대란의 책임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을 목표로 한다.

포항 수난사고로 2명 사망, 1명 심정지

경북 포항 지역의 바다와 저수지에서 수난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2일 오전 1시 47분쯤 포항시 북구 기계면의 저수지에서 낚시하던 60대 남성 2명이 실종돼 숨진 채 발견됐다. 같은 날 오전 8시 7분께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진리 앞바다에서 성게 채취 작업을 하던 80대 해녀 A씨가 잠수 후 물 위로 올라오지 못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해경은 구조대와 경비함정을 투입해 약 20분 만에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저수지에서 발생한 사고에 인력 28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수색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고는 추운 날씨와 위험 환경에서의 안전 불감증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국은 향후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회기준2026.08.01(토) ~ 2026.08.02(일)

빅카인즈 회원이세요?
나만의 뉴스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 데이터를 검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