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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인천 대형 상업시설 흉기 난동 사건

13일 오후 인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에서 5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8명의 이용객이 다쳤다. 이 중 20대 여성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어 응급 수술을 받았으나,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다른 피해자들도 부상을 입었으며, 한 피해자의 남편은 아내가 볼일을 보러 상업시설을 찾았다가 피해를 봤다고 전했다. 사건 현장에 있던 20대 직장인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추가 피해가 막혔다는 증언이 나왔다. 경찰과 병원 측은 피해자들의 상태를 계속 모니터링 중이며, 피의자 A씨는 살인미수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건 발생 후 엑스(X)를 통해 범죄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44개 중앙행정기관 세종시 이전 확정

금융위원회, 경찰청,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44곳이 세종시로 이전한다. 이번 계획에 따라 2031년까지 9,929명의 공무원이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외교부, 국방부, 통일부 등 외교·안보 부처와 감사원, 경찰청, 중대범죄수사청 등 감사·수사기관도 포함된다. 이전 완료 시 19개 장관급 부처 중 수도권에 남는 부처는 없게 된다. 정부는 세종에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추진하며 행정수도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기존 이전 효과 분석 없이 대규모 이전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이전은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되어 2031년까지 마무리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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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사, 김지용 후보자 부적합 재확인

추미애 경기지사는 13일 국정감사에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해 ‘공직자로서 부적합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설에 대해서는 ‘대립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라고 반박했다.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도지사로서 처음 참석했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여의도지사’라는 평가에 대해 도정에 소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이 김지용 후보자 청문회 관련 발언을 하자 ‘증인으로 협조하겠다’고 답변했다. 추 지사는 대선 출마 질문에 대해 ‘생각 안 해’라고 일축하며 대권 행보 의혹을 부인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서 당선무효형 구형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고법 형사2-1부 심리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1심과 동일한 당선무효형 유지를 요청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허위 발언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며 항소 기각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1심에서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되었으며, 이 형이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은 대선 당시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원을 반환해야 한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무죄를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항소심 선고는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특검팀은 선거 결과, 득표율 차이 등을 근거로 범행과 선거 결과 간 인과관계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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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이재용 회장에 2조6000억원 규모 지분 증여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삼성전자 보통주 1115만8000주를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증여할 예정이라고 13일 공시했다. 이날 삼성전자 종가 23만3500원 기준 증여 규모는 2조6000억 원 규모다. 이번 지분 증여로 홍 명예관장의 삼성전자 보유 지분율은 0.98%에서 0.81%로 줄어들며, 이재용 회장의 지분율은 1.58%에서 1.75%로 0.17%포인트 증가한다. 증여 대상 주식은 1억1637만7035주로, 이재용 회장의 지분율이 1.75%로 확대된다. 삼성전자는 공시에서 홍 명예관장이 해당 주식을 이재용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명시했다. 이번 증여는 이재용 회장의 경영권 강화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북극항로 시범운항 성공 및 부산-마닐라 노선 신설

이재명 대통령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완수한 팬스타 아크로호의 부산 귀항을 환영하며,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해역의 긴장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언급하며 북극항로가 위기 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경남 지역을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해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항공은 12월 17일부터 부산-마닐라 노선을 주 5회(월·화·목·금·토) 운항한다고 발표했다. 이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 3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0시 45분 마닐라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전 1시 45분 출발해 오전 7시 20분 부산에 도착한다. 이번 노선 추가로 부산발 국제선 운항 노선은 15개로 확대된다. 제주항공은 취항 기념으로 항공권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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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익 중심 외교 기조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의 국익이 지켜지는 외교'를 강조하며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 기조를 재확인했다. 한미동맹을 외교의 핵심 축으로 규정하면서도 국가 간 이견은 불가피하므로 조정과 타협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굴종적 태도나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며 자주적인 독립 국가로서의 입장을 강조했다. 최근 한미 간 군사 정보 교류 차단 등 양국 관계에 파열음이 발생한 가운데, 이 대통령은 외교 기조 직접 언급을 통해 사태 수습에 나섰다. 또한 '국가 간 이견은 존재할 수 있으나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굴종과 사대를 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20대 남성, 금전 목적 계획적 살인 사건 다수 발생

충북 진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동거하던 여자친구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피해자의 퇴직금을 노린 계획적 범행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금전 목적 범행 정황을 확인했다. 청주지방공소청은 A씨를 강도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서울 강북구에서는 20대 남성 오모씨가 70대 남성 A씨를 목 졸라 살해한 후 신용카드와 휴대전화를 훔쳐 약 500만 원을 결제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범행 후 현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을 포착했다. 서울동부지법은 존속살해 및 특수감금 혐의로 2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다. 두 사건 모두 금전 목적 계획범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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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 초대 검찰총장 인선 절차 시작

법무부는 13일 공소청 초대 검찰총장 후보자 추천을 위한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지난해 7월 퇴임한 이후 1년 3개월 만의 인선이다. 추천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5명과 비당연직 위원 4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장은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맡았다. 이번 인선은 검찰청 폐지 후 기소 기능만 담당하는 공소청의 첫 수장 선정이자, 수사·기소 분리 체계 전환의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추천위는 14일부터 21일까지 대국민 천거를 받은 후 심사를 거쳐 후보자 3명 이상을 추천할 예정이다. 공소청 수장 공백 해소와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따른 조직 안정화가 주요 목표다.

조선대 큐브위성 CPSat,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및 교신 완료

조선대학교와 부산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큐브위성 'CPSat'이 누리호 5차 발사를 통해 고도 약 575km의 우주궤도에 진입한 후 지상국과의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이로써 우주 광통신 기술 실증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 CPSat은 지난 7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에 탑재되어 우주궤도에 투입되었으며, 발사 당일 오후 2시께 첫 비콘 신호를 수신한 뒤 오후 11시께 양방향 교신을 완료했다. 이번 누리호 5차 발사에서는 부탑재위성 총 10기 중 9기가 교신에 성공했으며,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현재 임무 수행을 위한 점검 단계를 진행 중이다. 한편 천안시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C-STAR'에 참여한 인세라솔루션㈜은 우주 광통신 핵심 부품 '고속정밀조향거울'을 개발해 누리호 5차 발사에 탑재하는 등 기술 실증과 사업화 성과를 내고 있다. 조선대학교와 부산대학교의 공동 개발 성과는 국내 우주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회기준2026.10.13(화) ~ 2026.10.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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