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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삼성, 미국 AI 인프라 기업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전자 등 삼성 6개 관계사가 미국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약 1조3600억 원)를 투자한다. 이번 투자는 AI 산업의 전력 등 인프라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각 계열사의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이다. 삼성SDI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DCWA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솔루션과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DCWA는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다루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삼성SDI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배터리 기술을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한편,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사업에 한국 기업의 540억 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시사한다.

쿠팡 조사 재개 의지 및 DMZ 지뢰 폭발 사고 조사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쿠팡에 대한 현장조사 재착수 의지를 밝히며, 법원 판결로 무너진 정의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과 유엔군사령부는 3차 합동 현장조사를 진행했으며, 북한군 '수지반보병지뢰' 1발을 발견했다. 이 지뢰는 살상보다는 발목 절단 등 중상을 유도하는 대인지뢰로 확인되었다. 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군 당국이 유엔사령부와 협력해 사고 진상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서울 서초구 현대건설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30대 외국인 노동자가 천장 콘크리트 붕괴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노동당국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공정위와 군 당국은 각각 쿠팡 조사 및 DMZ 사고 조사를 통해 관련 규정 위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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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탈북민 출신 유튜버 한송이가 영화 '암살자(들)'을 관람한 후 북한의 선전 영화 '민족과 운명'과 유사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송이는 영화 내용이 북한에서 접했던 자작극 묘사와 흡사하다며 역사 왜곡 가능성을 지적했다. 영화 측은 실제 기록을 바탕으로 한 극영화일 뿐, 특정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허진호 감독과 제작진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박정희기념재단은 영화 상영 중단을 요구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유해진이 출연한 버거킹 광고 영상의 댓글이 차단되는 등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10월 전국 문화행사 풍성

10월 한 달 동안 울산, 대전, 음성, 시흥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울산시는 ‘문화의 달’을 맞아 해변, 국가정원, 도심 거리 등에서 불꽃축제, 미술, 음악, 거리공연 등을 선보인다. 10월 2일 북구 강동몽돌해변에서 1500대 드론과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어우러진 ‘2026 울산불꽃축제’가 시작된다. 대전문화재단은 10월 3일부터 ‘2026 들썩들썩 인 대전’ 거리공연을 운영하며, 달빛음악공감, 대전빵축제 등과 연계해 풍성한 공연을 제공한다. 음성군은 10월 1일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를 시작으로 향토 문화제, 주민 화합 체육대회 등을 개최한다. 시흥시는 10월 17일 전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동아리 축제를 열어 584개 동아리가 참여하는 체험과 공연의 장을 마련한다. 각 지역의 특색 있는 행사들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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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복식 금메달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단식 및 복식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최강 자리를 공고히 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를 2-0(21-18, 21-9)으로 완파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안세영은 경기 내내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상대를 제압했다. 여자 복식에서는 세계랭킹 2위 이소희-백하나 조가 세계 1위 중국 류성수-탄닝 조를 2-1(26-28, 21-18, 21-18)로 꺾고 24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106분간의 접전 끝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로 한국 여자 배드민턴은 단식과 복식 모두에서 우승하며 역사적인 성과를 이뤘다. 안세영과 이소희-백하나 조의 활약으로 한국 배드민턴의 국제적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한국 선수들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

김민영(21)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쿠라시 여자 87kg 초과급에서 대만의 스류리링을 5-0으로 꺾고 한국 쿠라시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영은 이 성과에 대해 매트 위에 쏟은 땀방울의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혜정(고양시청)은 역도 여자 86㎏ 초과급에서 인상 133㎏, 용상 167㎏을 들어 합계 300㎏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합계 310㎏을 기록한 리원원(중국)이 차지했다. 한편,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은 파키스탄 선수단과 버스를 바꿔 타는 사고로 오전 훈련을 취소해야 했다. 이 사고로 파키스탄의 경기 시작도 늦어졌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이러한 사고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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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 달성

안세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를 2-0(21-17, 21-9)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그는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최초로 2연패를 달성했다. 안세영은 2023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계 최강'임을 입증했다. 그는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스코어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배드민턴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그의 다음 목표는 2025년의 자신과의 대결로 예상된다.

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금융엘리트들 미공개 정보 이용 주가조작 적발

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으로 글로벌 컨설팅회사와 사모펀드 운용사, 상장사에서 근무한 30~40대 금융전문가들이 미공개 인수·합병(M&A) 정보를 공유하며 2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적발됐다. 이들은 업무 과정에서 취득한 호재성 정보를 미리 공유한 뒤 주식을 매수하고, 정보 공개 후 주가가 오르자 매도해 이익을 취하는 방식으로 범죄를 저질렀다. 가족과 지인까지 주식 매매에 가담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29일 사모펀드 운용사 및 상장사 임원 5명을 적발하고 조사를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대 경영동아리에서 맺은 인맥을 바탕으로 '정보 카르텔'을 형성해 수년간 조직적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현재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추가 증거를 확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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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밴 플리트상 수상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수여하는 ‘2026 밴 플리트 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연례 갈라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삼성전자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젠슨 황 CEO의 혁신 리더십과 AI 산업 발전 기여를 조명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수상을 축하했다. 최태원 회장은 건배를 제의하며 AI 반도체 분야 협력 관계를 강조했고, 이재용 회장은 한미 동반자 관계 강화를 언급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황 CEO의 AI 기술 발전과 한미 관계 기여도를 높이 평가했다. 이번 수상은 한미 기술 협력과 동맹 강화의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미래대응기금 신설, 지방정부 우려에 당정 진화

정부가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자 지방교부세 감소를 우려하는 지방정부의 목소리가 커졌다. 이에 당정은 '지방정부 지원이 약화되지 않을 것'이라 강조하며 지역 재정 영향 최소화를 약속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한 시도지사협의회장들은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교부세 감소 우려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정부는 기금 설계와 활용 방안을 보완해 지방재정 악화를 방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역자치단체장들은 미래대응기금이 지역 미래 준비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이들은 국가 차원의 미래 대응과 지역 대응이 연계될 때 기금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강조했다.

 

조회기준2026.09.29(화) ~ 2026.09.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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