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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04초01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로 구성된 대표팀은 초반 스타트를 잘 끊고 중반 이후 경기 흐름을 주도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이번 금메달로 최민정은 통산 4번째 금메달을 포함해 동계·하계올림픽 최다 메달 타이 기록을 세웠다. 특히 막판 추격 상황에서 네덜란드 선수와의 충돌을 극복한 최민정의 결승선 돌파 장면이 결정적이었다. 대표팀은 심석희의 강력한 추월로 역전극을 펼치며 팀의 탄탄한 협업 능력을 입증했다. 한편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1500m 종목에서도 추가 메달 도전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장동혁 대표, SNS 부동산 설전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설 연휴 기간 부동산 정책을 놓고 소셜미디어에서 공방을 벌였다. 장동혁 대표가 '다주택자를 사회악으로 규정한다'고 비판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사회악은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라며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장동혁 대표의 '주택 6채' 보유 문제도 다시 논란이 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SNS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제도 연장 불가 방침을 재확인하며, 다주택자에 대한 금융 혜택의 불공정성을 지적했다. 그는 '바람직하지 않은 다주택 보유가 이익이 아닌 부담이 되도록 해야 할 정치인들이 특혜를 방치하거나 투기를 부추긴다'고 비판했다. 이번 설전은 여야 간 부동산 정책 갈등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정치권의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에 대한 논의가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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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선고

12·3 불법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19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진행된다. 이는 비상계엄 선포 443일 만의 사법적 판단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뿐 아니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찰 지휘부 7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도 함께 심리했다. 이번 선고 공판은 생중계될 예정이다. 특검팀은 이미 이 전 장관의 1심 판결(징역 7년)에 대해 사실오인 등을 이유로 항소한 바 있다. 이번 선고로 12·3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 인물들에 대한 법적 책임 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

제이홉, 생일 맞아 총 3억 원 기부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2월 18일 생일을 맞아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서울아산병원에 2억 원을 기부해 소아청소년 환자 진료 시설 개선, 의료 환경 개선, 재택의료 및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초록우산에 1억 원을 기부해 모교인 광주국제고등학교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로 제이홉은 누적 후원금 10억 원 이상 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의 14번째 멤버가 되었다. 그는 '어린이들이 아픔을 딛고 밝은 꿈을 꿀 수 있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2022년 1억 원, 2023년 2억 원 기부에 이어 올해까지 서울아산병원에 총 5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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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PGA 투어 스폰서십 2030년까지 연장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토너먼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한다. 17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재계약 조인식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브라이언 롤랩 PGA 투어 CEO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연장은 제네시스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특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협력하며 미래세대 가치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PGA 투어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재계약으로 제네시스는 2016년부터 이어온 PGA 투어 후원을 14년간 지속하게 된다.

김여정, 정동영 장관의 유감 표명 평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 의지를 밝힌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측에서 추진하는 9·19 군사합의 복원에 대한 수용 의사는 없음을 분명히 했다. 김 부부장은 국경 전반에 대한 경계 강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19일 담화문 형태로 공개되었다. 김여정 부부장은 정 장관의 발언이 북한의 영공 침범을 공식 인정한 것으로 해석하며,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남한의 추가 군비 협력에 대해서는 경계 태세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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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연, 재판 불출석으로 구속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서원 씨의 딸 정유연 씨가 사기 혐의 재판에 반복적으로 불출석해 구속 수감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재판을 받던 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열린 재판에 총 3차례 불출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씨는 지인으로부터 거액을 빌린 후 이를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그는 지난 13일 체포된 후 현재 의정부교도소에 수감된 상태다. 의정부교도소는 미결 수용자와 수형자를 함께 수용하는 시설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원전에 3200억 규모 계약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원전에 증기터빈 및 제어시스템 2기분을 공급하는 약 32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와 체결했다. 계약식은 16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한국과 체코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정기 산업부 장관은 이 사업이 양국 간 장기 협력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코바니 5·6호기는 체코 정부가 2022년 6월 신규 추진을 확정한 원전 사업이다. 이번 계약은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스코다파워의 첫 협력 사례로, 향후 유럽 원전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수주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장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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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2026 올림픽 데뷔전 시즌 베스트 경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이해인(21·고려대)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쇼트 프로그램 시즌 베스트를 경신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8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해인은 기술점수 37.61점, 예술점수 32.46점을 획득해 총점 70.07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는 그가 '미성년 후배 성추행' 누명을 딛고 올림픽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의미 있는 성과다. 한편, 신지아(18·세화여고)는 국가대표 선발전 1위로 큰 기대를 모았으나 점프 실수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해인의 경기력은 올림픽 첫 출전에도 불구하고 긴장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한국 피겨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이번 결과는 향후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12위로 메달 실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유승은(성복고)이 34.18점을 기록하며 12위로 마감했다. 이는 결선 진출자 12명 중 최하위 성적이다. 유승은은 앞서 열린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멀티 메달'에 도전했으나, 슬로프스타일에서는 레일과 기물 구간에서 실수를 연발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경기 후 유승은은 실력 부족을 인정하며 아쉬움을 표현했고, 응원한 팬들에게 죄송함을 전했다. 일본의 후카다 마리가 금메달, 뉴질랜드의 조이 사도우스키가 은메달, 또 다른 일본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유승은의 두 번째 메달 도전은 아쉽게 마무리됐다.

 

조회기준2026.02.18(수) ~ 2026.02.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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