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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설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완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후 귀성 차량으로 인한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점차 완화되고 있다. 오후 5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까지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이 소요되며, 목포 방면은 3시간 40분이 걸린다. 한국도로공사는 정체가 오후 6~7시경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약 485만 대로, 수도권에서 지방 46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 37만 대가 이동했다. 오후 2시 기준 부산까지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50분, 대구 4시간 10분이 소요되며, 오후 3시 기준 부산 5시간, 광주 3시간 50분으로 정체 완화 추세가 이어졌다. 경부고속도로 잠원 IC 인근 등 주요 구간도 정체 해소 흐름을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과세 정책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그는 투자·투기 목적의 주택 및 다주택자에 대한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책임을 지우는 것이 공정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대통령 관저가 개인 소유가 아님을 강조하며 다주택자 취급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은 정책을 통해 서민 피해를 방지하고 시장 안정화를 추구할 뿐, 집 매각을 강요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주택자에 대한 부담 증가가 공정성의 원칙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발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비판에 대한 반응으로, 정책 지속 의지를 재확인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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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운전자 역주행 사고 발생

경기도 수원시에서 20대 여성 운전자가 만취 상태로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 역주행하며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남성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운전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오전 8시께 수원시청 앞 도로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역주행) 혐의로 운전자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번 사고는 보행자가 많은 도심에서 발생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다.

20대 남성, 가족 다툼 후 방화 시도

서울 은평경찰서는 14일, 가족과 말다툼 후 집에 불을 지르려 한 20대 남성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쯤 은평구 불광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외할아버지와 언쟁을 벌이던 중 방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실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경찰은 재범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A씨를 퇴거시키고 접근 금지 조치를 내렸다. 경찰은 조사를 마친 후 조만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은 가정 내 갈등이 극단적인 범죄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경찰은 향후 유사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가정 폭력 및 갈등 조기 개입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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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친한계 배현진 의원 당원권 정지 처분 논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에 대해 미성년자 사진 SNS 게시 등을 이유로 당원권 1년 정지 중징계를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한동훈 전 대표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이어 세 번째 친한계 중징계로,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정적 숙청 도구로 전락한 윤리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친한계와 탄핵찬성파를 솎아내는 공포정치"라고 비난했다. 배현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납득할 수 없는 처분"이라며 반발했고, 한동훈 전 대표도 "한심스러운 추태"라고 비판했다. 당내 소장파 역시 이번 징계가 정치적 보복성 조치라고 주장하며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차준환,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4위

차준환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총점 273.92점을 기록하며 한국 피겨 사상 최고 성적인 4위를 달성했다. 3위 일본 선수와의 점수 차이는 0.98점에 불과해 아쉬움을 남겼다. 프리 스케이팅에서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 실수가 성적 차이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었다. 차준환은 경기 후 '후회 없이 모든 것을 쏟아낸 경기였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번 성적은 김연아 선수 이후 한국 남자 피겨의 올림픽 최고 기록이다. 카자흐스탄의 샤이도로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미국의 말리닌은 8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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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최대 검색 관광지 '코엑스'

지난해 설 연휴 기간 내비게이션 검색 1위 관광지는 서울 강남구의 코엑스로, 총 9만3274건을 기록했다. 에버랜드(6만5080건)와 롯데월드(5만 건)가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부산에선 해동용궁사, 대구에선 엑스포가 인기 검색지로 나타났다. 이는 국회 김승수 의원이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해 공개했다. 한편, 올해 설 연휴에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약 72만 명이 해외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되며, 일본이 가장 많은 방문객(18만5432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환승객 포함 총 71만8880명의 출국자 수에서 확인된다. 일본 다음으로 많은 방문지는 12만3486명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나, 일부 데이터 누락으로 정확한 국가명은 명시되지 않았다.

미국, 조선업 재건 계획에 한국·일본 협력 명시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13일(현지시간) 자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미국의 해양 행동계획'(America’s Maritime Action Plan)을 발표했다. 해당 계획은 42페이지 분량으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러셀 보트 백악관 관리예산국 국장 명의로 공개됐다. 보고서는 한국 및 일본을 핵심 협력 파트너로 명시하며 동맹국과의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통해 한·미 관세 협상 진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획은 미국 조선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양 역량 재건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정부 차원의 전략적 지원 및 국제 협력 체계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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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남더힐 사우나 화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아파트 단지 '한남더힐' 내 사우나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1시 19분께 신고가 접수된 후 소방당국은 인력 105명과 차량 27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화재 발생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주민 5명이 구조되었으며, 인근 주민 40세대가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큰 불길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20분 후인 오후 2시 40분께 완전히 진화되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이 명확히 규명될 때까지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화재는 서울 도심 최고급 주택 단지에서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켰다.

쿠팡 로저스 대표, 수사 중 주식 보상 수령

국회 청문회 위증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가 66억원 규모의 성과연동 주식 보상(PSU)을 받게 됐다. 쿠팡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는 로저스 대표가 PSU 조건을 충족해 클래스A 보통주 26만9588주를 수령한다고 13일(현지 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로저스 대표는 쿠팡의 법무총괄 겸 최고관리책임자(CAO)로 재직 중이며, 이번 보상은 2022년 3월과 2023년 4월에 각각 부여된 주식 2만1672주와 24만7916주로 구성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쿠팡은 이번 공시를 통해 경영진의 성과 보상 체계를 공개했다. 수사 중인 경영진의 대규모 주식 보상 수령은 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쿠팡 측은 법적 절차와 무관하게 성과 기준에 따른 보상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조회기준2026.02.13(금) ~ 2026.02.1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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