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표 이미지

핫이슈 기사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빅카인즈 오늘의 이슈
  • * 검색 시 자동완성 기능을 선택하면 연관 키워드를 추천해 드립니다.
  • 금일 뉴스 수집

    7,610

  • 전체 뉴스 수집

    116,535,556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최·정원오 후보, 6·3 지방선거 유세 총력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최대호 경기도 안양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는 안양 지역 유세를 통해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같은 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 역시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총력 유세를 진행하며 유권자 표심 확보에 집중했다. 정 후보의 유세에는 정청래 대표, 우원식 전 국회의장 등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지지를 호소했다. 두 후보 모두 선거 막판까지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강조하며 유세를 이어갔다. 특히 최 후보는 '실력과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신뢰를, 정 후보는 '서울 시민과의 소통'을 주요 메시지로 강조했다. 이번 유세는 양 후보의 선거 운동이 본투표를 앞두고 절정에 달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엔비디아 CEO, SK하이닉스 HBM 생산 요청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대만의 '컴퓨텍스 2026' 행사에서 SK하이닉스 부스를 깜짝 방문해 HBM(고대역폭메모리) 증산을 요청하는 위트 있는 사인을 남겼다. 황 CEO는 SK하이닉스의 HBM4E 웨이퍼에 '더 많이 만들어 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인을 추가하며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방문이자, SK하이닉스의 3년 연속 컴퓨텍스 참가와 맞물린 행보이다. 한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30년까지 메모리 병목 현상 해결을 위해 웨이퍼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엔비디아와 SK그룹은 상호 신뢰와 의존성을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을 지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번 방문은 AI 및 게임 분야 협력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며, 특히 피지컬 AI 분야까지 협력 범위가 넓어질지 관심을 끌고 있다. SK하이닉스는 HBM 기술 선도를 통해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한국 방문 및 서울대 방문 예정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4일 방한해 8일 서울대학교 AI 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를 방문한다. 그는 국내 연구진과 학생들을 만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엔비디아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로봇 및 현실 세계 기반 AI를 강조하는 전략과 연관된다. 또한, 황 CEO는 tvN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국내 예능 프로그램 첫 출연을 한다. 방한 기간 중 국내 파트너사 최소 9곳과의 회동도 예정되어 있다. 엔비디아는 한국의 기술 생태계와의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동 전쟁 영향, 5월 소비자물가 3.1% 상승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연휴 기간 여행 수요 증가로 3.1% 상승하며 2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을 기록했다. 에너지 가격뿐 아니라 항공료(12.1%)와 숙박료 등 서비스 가격이 크게 오르며 물가 상승 압력이 전방위로 확대되었다. 특히 석유류 가격은 24.2% 급등해 전체 물가 상승률 중 0.92% 포인트를 차지했으며, 휘발유·경유 가격도 각각 25.8%, 22.5% 상승했다. 농축산물 물가는 전년 대비 1.8% 상승했으나, 농산물 가격은 생산량 증가로 0.8% 하락한 반면 축산물은 5.8% 상승했다. 한국은행은 유가 충격이 다른 품목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고려해 당분간 3%대 물가 상승률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싸이, 향정신성의약품 대리 수령 혐의 검찰 송치

가수 싸이가 향정신성의약품을 비대면으로 처방받고 매니저를 통해 대리 수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싸이와 대학병원 교수, 의사 3명, 매니저 등 총 6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싸이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 '자낙스'와 '스틸녹스'를 처방받은 후 직접 수령하지 않고 매니저를 통해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대면 진찰 없이 비대면으로 처방받은 점도 문제가 되었다. 경찰 조사 결과, 향정신성의약품의 대리 수령이 의료법 위반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현재 해당 사건은 서울서부지검으로 이송되어 추가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건은 향정신성의약품 관리 및 의료법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김세 대표 구속적부심 기각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는 배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후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으나 기각되었다. 서울중앙지법 제8-1 형사부(차승환, 최해일, 최진숙 부장판사)는 2일 심문을 진행한 후 '청구 이유가 없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다. 김 대표는 구속된 지 5일 만인 지난달 31일 구속의 적법성 판단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번 기각으로 김 대표의 구속 상태는 계속 유지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되었으며, 명예훼손·협박·강요미수 등 추가 혐의도 받고 있다. 법원은 김 대표의 주장을 근거로 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검찰에 자기반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무회의에서 검찰을 향해 '무오류의 함정'을 경계하며, '누구나 잘못할 수 있다.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이 공익적·준사법기관임을 상기시키며, 모든 기관이 자기반성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정부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임기 2년 차부터 국정 속도를 두 배로 높여 4년을 8년처럼 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 삶의 변화와 국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와 별도로, 이 대통령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된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는 법무부의 출국정지 처분에 반발해 서울행정법원에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탄 교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지난해 6월 기자회견에서 관련 혐의를 받은 바 있다. 현재 경찰은 탄 교수의 도주 우려를 이유로 출국정지를 법무부에 요청했고, 법무부가 이를 승인한 상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원인 규명 진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대전경찰청은 2일 관계기관과 합동 감식을 진행해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위치를 확인했으며, 34명의 인력이 투입되고 유가족도 참관한 가운데 6시간 40분 만에 감식을 종료했다. 이번 감식에는 소방, 국과수,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이 참여해 작업 환경과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분석했다. 특히 해당 사업장은 과거 특별감독에서 수백 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을 지적받았으며, 사고 작업장에 스프링클러와 CCTV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안전 관리 부실이 논란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브리핑에서 '관성에 젖은 작업 방식'을 실패 원인으로 인정하며 안전 환경 미비를 시인했다. 경찰은 추가 증거 확보와 동료 직원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 규명을 지속할 예정이다.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중소기업 원부자재 이중고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원부자재 가격 급등과 공급 부족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경기 지역 한 기업은 t당 150만 원에서 280만 원으로 가격이 뛴 사례를 언급하며 생산 차질 우려를 표명했다. 중소기업 10곳 중 4곳(36.1%)은 현재 재고로 1개월도 버티지 못할 것으로 전망해 재고 부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포장재·플라스틱 등 기초 소재 가격 상승으로 식품·생활용품 등 전방 산업까지 충격 확산 가능성이 우려된다. 중소기업중앙회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410개사 중 상당수가 원부자재 조달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영주시는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 중이지만,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추가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BTS 공연 관련 부산 숙박업소 사기 수사

BTS의 부산 공연(12~13일) 발표 후, 일부 부산 지역 숙박업소들이 기존 예약을 취소한 뒤 가격을 대폭 올려 재판매한 혐의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해당 업소들을 조사 중이며, 이미 1곳을 입건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례는 공연 수요 급증을 악용한 부당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추가 피해 사례 및 관련 업소들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사는 공연 관련 부정행위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법 집행의 일환이다. BTS 공연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수사도 병행되고 있다.

 

조회기준2026.06.02(화) ~ 2026.06.03(수)

빅카인즈 회원이세요?
나만의 뉴스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 데이터를 검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