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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한-인도 경제·안보 협력 강화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나 에너지 자원 및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량을 2배 규모로 확대하는 등 경제 협력 강화를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해상 안보와 에너지 공급망 확보, 방산 협력 등을 주요 의제로 제시하며 인도와의 공동 노력을 강조했다. 또한 모디 총리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깜짝 셀카를 촬영해 화제가 되었다. 이 대통령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장애 아동의 건강권과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한 'FUNding'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본격 시작

경남 양산시는 27일부터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지원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원,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 가족 50만원이다. 광주광역시는 지원금 지급 신속화를 위해 전담팀(TF)을 구성해 접수창구 운영, 선불카드 관리, 대상자 심사, 이의신청 처리 등 전 과정을 총괄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전용 접수창구를 설치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초기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고유가 위기 대응을 위해 8조132억원 규모의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예산안에는 보통교부세 1360억원과 국고보조금 897억원이 포함되었으며, 긴급지원 6개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되었다. 국무총리는 지방정부에 고유가 지원금 추경 신속 편성 및 집행 점검을 지시하며 민생 안정 대책 강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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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방미 성과 설명 및 정부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기자회견에서 8박10일의 방미 일정을 통해 미국 정부 및 의회 주요 인사들과 소통 창구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과의 통상 협상 및 경제 현안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을 주요 성과로 강조했다. 장 대표는 방미 목적이 6·3 지방선거 준비였다는 비판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며, 대미 외교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재명 정부의 대미 외교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방미 기간 중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 실질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한 점을 특별히 부각했다. 장 대표는 귀국 후 첫 행보로 친한동훈계 진상조사 지시를 내리며 당내 갈등 해결에도 나섰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임명 및 이창용 총재 이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4년 임기를 마치고 20일 이임식을 진행한 후 경제 평론 및 자문 활동을 계속할 계획을 밝혔다. 이 총재는 현재 대학 교수직 제안은 거절했으며, 해외 제안도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신 총재의 발령 일자는 21일이며, 이날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신 총재는 1959년 대구 출생으로 영국 옥스포드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0일 신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으며, 이는 15일 인사청문회 후 야당의 요구로 미뤄졌던 절차를 마무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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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장애인 고용 확대 및 포용금융 강화

KB금융그룹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고용 확대 및 포용금융 실천 계획을 발표했다. KB국민은행은 2022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 후 매년 30명 이상의 장애인을 채용해 왔으며, 올해는 청년 대상 '기업체험 프로그램'과 '인턴십 채용'을 새로 도입한다. KB손해보험은 장애인 전용 직무 11개를 발굴해 채용 다양성을 높일 예정이다. KB금융은 장애인 의무고용제도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법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장애인 사회 통합과 금융 포용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KB금융은 기업 사회적 책임(CSR) 실천과 지속 가능한 경영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을 위한 5500억원 추가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5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자금은 △긴급경영안정자금 2500억원 △신시장진출지원자금 1000억원 △혁신창업사업화자금 1500억원 △재창업자금 500억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협력기업 및 해운·물류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동반성장 상생펀드' 지원 규모를 100억 원 확대했다. 이 펀드는 2019년부터 운영된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으로, 현재 3개 시중은행과 협약을 맺고 평균 1.52%의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은행도 기술보증기금과 협약을 체결해 40억원 특별출연을 통해 약 21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직접 수출기업, 중동산 원유 공급망 피해기업, 경기 악화 영향을 받은 중소기업 등이다. 이번 지원책들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영 애로 해소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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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물류센터 집회 중 사망 사고 발생

20일 경남 진주시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화물연대 조합원과 물류차 간 충돌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사고는 조합원들이 원청 공동교섭 참여를 촉구하며 물류 차량 출차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경찰과 노조의 진술이 상반되어, 경찰은 '차량이 앞으로 나서며 사고'가 났다고 주장한 반면, 노조는 '쓰러진 조합원을 차량이 밟고 지나갔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남경찰청은 20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수사에 착수했다. 사망 사고 이후 노동계는 정부와 원청을 강하게 규탄하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노란봉투법' 시행 후 원청과의 직접 교섭을 요구하는 노동계의 집회가 격화되는 가운데 발생해 사회적 논란이 예상된다.

LIG D&A, LG화학, 롯데케미칼 방산·화학 전시회 참가

LIG D&A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방산전시회 'DSA 2026'에 참가해 다층 통합 방공 솔루션을 선보이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 LG화학은 상하이 '차이나플라스 2026'에서 400㎡ 규모 부스를 마련해 로봇, 전장, 의료 등 주요 산업별 고부가 전략 제품 90여 종을 전시한다. 특히 메탈릭 ABS와 고내열 PC 등 고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 수요 대응 전략을 강조한다. 롯데케미칼도 동일 전시회에 참가해 '슈퍼엔지니어링플라스틱(Super EP)'을 첫 공개하며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경쟁력을 홍보한다. '차이나플라스 2026'은 4600여 개 기업 참여, 32만 명 관람이 예상되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로, 두 기업은 IT·반도체·의료 등 신성장 분야 적용 가능한 기술력 집중 소개한다. 각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및 기술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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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 압박에 협상 거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20일(현지시간) 미국의 위협 아래서는 협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엑스(X)를 통해 '봉쇄 조치를 가하며 항복을 강요하는 협상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휴전 만료를 앞두고 미국의 압박에 대한 강한 반발로 해석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현재 진행 중인 이란과의 핵 합의가 2015년 합의를 대체할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란 협상단이 미국의 해상봉쇄가 지속되는 한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협상은 21일 시작 예정이나, 미국의 강경 태도와 이란의 거부로 전망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SK하이닉스, AI 서버용 소캠2 양산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 서버용 메모리 모듈 '소캠2(SOCAMM2) 192GB' 양산을 시작했다. 이 제품은 10나노급 6세대(1c) 저전력 D램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 최적화가 특징이다. AI 기술 수요가 학습 중심에서 실시간 연산 중심의 추론으로 전환되며 저전력·고용량 메모리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소캠2는 데이터 처리 속도가 기존 대비 2배 빠르고, HBM과 함께 투트랙 전략으로 AI 서버 병목 현상 해결에 기여할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와 마이크론과의 경쟁 속에서 소캠2 시장 선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양산은 AI 서버 메모리 성능 기준을 새롭게 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회기준2026.04.20(월) ~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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