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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 설치 징후 포착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는 징후가 포착됐다. CNN과 CBS 등 미 주요 매체는 미국 정보당국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최근 며칠 새 수십 개의 기뢰를 설치했으며, 상황에 따라 수백 개까지 설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20%가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이란의 기뢰 설치 움직임은 국제 에너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편,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이스라엘에 이란 내 석유 및 에너지 시설 추가 공격을 자제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란의 보복 가능성과 유가 급등 등을 우려한 조치로 해석된다. 현재 중동 지역은 긴장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국제사회는 사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주한미군 방공무기 중동 이동 및 이란-러시아 정상 통화

주한미군에 배치된 패트리엇(PAC-3)과 사드(THAAD) 등 방공무기가 중동으로 이동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동 분쟁이 지상전으로 확대될 경우, 주한미군의 지상무기와 병력 차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미국 국방부는 방공자산 이동에 대한 구체적인 확인을 거부하며 '작전 보안상 이유'를 근거로 들었다. 한편,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0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통해 중동 분쟁 종식 방안을 논의했다. 이 통화에서 푸틴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 공격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통화는 푸틴 대통령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 상황을 두고 의견을 교환했다. 현재 주한미군 무기 반출과 관련해 한국 정부는 공식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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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별 중소기업 지원 사업 확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31일까지 가구 제조기업 25개 사를 대상으로 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모집한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 세풍항만배후단지에 첨단산업 유치를 위해 35만 제곱미터 부지에 국내외 제조기업을 모집한다. 성남시는 2026년 6월까지 해외 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중소기업 11개 사에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예산군은 기술력은 있으나 판로 개척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신기술 및 혁신 제품의 공공구매를 확대한다. 청주시는 여성 1인 가구의 안전을 위해 스마트 도어벨,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 등을 지원하는 '안심홈세트' 사업을 시행한다. 각 지자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SK, 4조8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으로 주가 상승 기대

SK는 10일 이사회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1798만주 중 1469만주(약 4조8343억원)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20%에 해당하는 지주사 역대 최대 규모다. DS투자증권은 이번 결정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SK의 목표주가를 45만원에서 63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장 직접적인 주주환원 방식을 택했다'며 상법 개정 전 선택지 중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라고 평가했다. SK는 임직원 보상용 주식을 제외한 전량 소각을 통해 주주 가치 증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소각은 자회사 가치 증가와 지속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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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상생 및 투자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영리한 생존 전략'으로 강조하며,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시혜가 아닌 투자로 인식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LG CNS는 미국 로봇 기업 ‘덱스메이트’에 국내 기업 최초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해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덱스메이트는 인간형 로봇의 작업 능력을 유지하면서도 장시간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실리콘밸리 기업이다. 구미시는 지역 경제 핵심 분야인 반도체와 방산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투자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며 현장 행정을 강화했다. 또한, 글로벌 외국인 투자가 국가 전략기술을 겨냥한 '전략적 투자'로 변화함에 따라 투자 안보심사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구미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인터배터리 2026' 참가를 통해 국내외 배터리·소재·부품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신세계백화점, CDP 탄소경영 특별상 수상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기후변화, 수자원 등 환경 관련 정보 공개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기관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첫 참가에도 불구하고 공시 첫해에 'A-(리더십)' 등급을 기록하며 국제적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수상은 온실가스 감축 및 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특히 글로벌 환경 경영의 핵심 화두인 공급망 탄소 중립 분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신세계백화점은 친환경 경영 경쟁력을 입증하며 지속가능한 경영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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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음주운전 후 미조치 혐의 조사

배우 이재룡(62) 씨가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후 현장을 이탈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0일 오후 2시 이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소환해 약 4시간 동안 조사했다. 이씨는 오후 6시 16분쯤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사고 경위와 혐의에 대해 진술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도주한 데 이어 지인 집에서 체포되면서 '술타기' 의혹도 제기됐으나, 이씨는 공개적으로 사과의 뜻을 표명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통해 법적 조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해당 사건은 음주운전과 사고 후 책임 회피에 대한 사회적 논란을 재점화시켰다.

울산 울주군 고독사 예방 사업 선정 및 추진 계획

울산 울주군이 행정안전부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다. 우체국 집배원이 생활필수품을 전달할 때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군에 통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2023년 6월부터 11월까지로, 지역 내 고독사 우려 1인 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울주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 내용 중 LG이노텍의 CDP 평가 관련 내용은 본 뉴스와 무관하여 제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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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기업,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다수 수상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국내 여러 기업이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동아대학교 문지영 대표가 이끄는 ㈜디자인마인드플러스는 '부산 덕천도서관 브랜딩 프로젝트'로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로템은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로 2관왕을 달성하며 K-철도의 기술력과 디자인 혁신을 세계에 알렸다. 동부건설은 '스마트 센트리 키트' 디자인 솔루션으로, SK브로드밴드는 '기가 와이파이 7'과 'AI 5 셋톱박스'로 각각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IDEA, 레드 닷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올해 전 세계 68개국에서 1만 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될 정도로 권위가 높다. 이번 수상은 국내 기업들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메르세데스-벤츠, 배터리 정보 은폐로 과징금 112억 부과

메르세데스-벤츠가 전기차 배터리 셀 제조사 정보를 은폐 및 누락해 소비자를 기만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112억3900만원을 부과받았다. 해당 조사는 2024년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화재 사고와 연관되어 진행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화재 위험으로 리콜된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CATL의 배터리가 탑재된 것처럼 허위 홍보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실제로는 파라시스(Farasis)의 배터리가 사용되었으나, 이를 고의로 은폐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저해한 것으로 판단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벤츠 코리아와 독일 본사에 최대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전기차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우려를 반영한 강도 높은 제재 사례로 평가된다.

 

조회기준2026.03.10(화) ~ 2026.03.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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