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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LG유플러스, 순직 소방관 추모 행사 개최

LG유플러스는 소방청과 함께 세종중앙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순직 소방관 추모 러닝 행사 'U+119 메모리얼런 2026'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일반 참가자, 현직 소방관, 순직 소방관 유가족, 관계자 등 2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한편, 경기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19일 경기도청장으로 엄수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장례위원장 자격으로 영결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에는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영정 앞에는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이 직접 쓴 편지가 놓여 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SNS를 통해 딸이 쓴 편지를 공개하며 애도를 표했다. 편지는 '보고 싶은 아빠께'로 시작해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는 내용으로 감동을 주고 있다.

김민석 대표 무대 인사 논란 사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역 축제 공연 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중단시킨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 대표는 SNS를 통해 가수 흰(박혜원)님과 관객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김 대표가 가수 마이크를 빼앗는 '갑질 난입'을 했다며 비판했다. 가수 박혜원 측은 소속사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는 의연한 입장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김 대표의 짧은 인사말이 공연 영향 최소화를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인사 거부 의사를 밝혔으나 결과적으로 불편을 드려 사과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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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란 격화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을 정치적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이 국정감사에서 정책 실패를 가리기 위해 탄핵 논의를 정쟁화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여야 간 탄핵 관련 날 선 공방이 예상된다. 조국혁신당 조국 원장은 민주당에 탄핵소추안 발의 동참을 촉구하며 조 대법원장의 영향력을 비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탄핵 추진이 정권 몰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여야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 부동산 불법 사찰 의혹 등 다양한 현안을 놓고도 첨예한 대립을 이어갈 전망이다. 국정감사 후반전에서 여야 간 격렬한 충돌이 예상된다.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공개 논란 재차 반박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국무회의 일부 공개에 대한 비판 의견을 재차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공개회의라 국무위원들이 말을 못 한다'는 주장이 거짓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들이 국무회의 공개를 환영하는 상황에서 공개 반대 압력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국무회의 생중계를 반대하는 의견에 반박하는 유튜브 영상을 공유하며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토론을 좋아하고 반대 의견을 존중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무회의 공개와 관련된 논란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 대통령은 지속적으로 공개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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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청년들에게 창업 도전 강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6에 한국 기업인 최초로 출연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그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문제 발견 및 해결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년들에게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창업에 도전할 것을 조언했다. 최 회장은 'AI 시대의 리더는 AI가 할 수 없는 일을 해야 한다'며 'AI를 활용해 조직과 사회의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무조건 창업을 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도전을 독려했다. 그는 획일적인 대학 졸업장보다 실전 경험의 가치를 강조하며, 청년들이 미래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강연은 'AI와 새로운 자본주의 그리고 청년'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12일부터 16일까지 방영되었다.

반도체 호황 지속 전망과 경제 영향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호황이 적어도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돌며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으나, 최근 금리 인상 우려와 경쟁 심화로 SK하이닉스, 엔비디아 등 주요 기업의 주가가 동반 하락했다.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는 반도체·AI 호황이 한국 경제의 성장 둔화 우려를 상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부총리는 올해 초과세수를 국고채 발행 물량 축소에 활용하고,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설명했다. 미국 CNBC 보도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IMF·WB 연차총회에서 반도체 수요와 공급 간 격차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무디스, 피치, S&P 등 신용평가사들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반도체·AI 호황이 한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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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 지적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1년을 맞아 정책 실패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서울시의 반성문, 일독을 권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 성적표가 참담하다고 지적하며, 정부와 여당이 실패를 인정하고 정책 방향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가 발간한 '주택정책 20년' 백서를 언급하며, 과거 박원순 전 시장 시절 대규모 정비구역 해제로 43만 호 공급 기회가 증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성 없는 정책은 실패로 이어지며, 그 대가는 결국 국민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 시장은 정부와 여당이 서로를 공격할 시간에 국민의 삶을 더 들여다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발언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서울시의 공식적 비판으로, 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추미애 지사 사과 발언에 야당 맹공

추미애 경기지사가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 빈소 조문 후 '사과를 바라시니 사과드린다'는 발언으로 야당의 강한 비판을 받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닷새 만에 등 떠밀려 내놓은 사과'라며 추 지사의 오만함을 지적했다. 야당은 추 지사의 사과가 진정성이 부족하다며 경기도지사 사퇴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고 김진석 소방위 빈소를 직접 찾아 유족을 위로하며 추 지사의 태도와 대비되었다. 장 대표는 '경기도민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며 추 지사의 도정 소홀과 중앙 정치 집중을 비판했다. 야권은 추 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과 관련해 지속적인 공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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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가습·공기청정기 출시

LG전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습도와 공기질을 관리하는 프리미엄 가습·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맥스'를 18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정수·살균·청정·건조의 4단계 위생관리 기술과 AI 가습 기능, 공기청정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모델과 달리 거실처럼 넓은 공간(66㎡)을 대상으로 설계되었으며, 가습만 필요할 때는 AI가 공간과 온도를 분석해 가습량을 자동 조절한다. 정수 가습 기술과 공간맞춤 AI 기능을 적용해 실내 환경에 따라 습도를 자동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신제품은 대용량 가습과 공기청정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프리미엄 가전으로, 넓은 공간의 공기질 관리에 최적화되었다.

초진 비대면진료 시·도 내 허용, 처방 7일 제한

보건복지부는 12월 24일 시행되는 개정 의료법에 따라 비대면진료 세부기준을 마련했다. 초진 환자는 본인 주소지와 같은 시·도 내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비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처방은 원칙적으로 7일분으로 제한된다. 단, 기존 치료 환자는 의사 판단 하에 최대 30일분까지 처방 가능하다. 희귀질환자, 제1형 당뇨병 환자, 등록장애인, 장기요양수급자 등은 지역 제한 없이 진료받을 수 있다. 의약품 오남용 방지를 위해 진료·처방 이력 확인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 비만치료제와 마약류 처방은 전면 금지된다.

 

조회기준2026.10.18(일) ~ 2026.10.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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