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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대형 참사로 이어져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인해 대형 쇼핑몰이 붕괴되며 2명이 사망했다. 이온몰 구마모토에서 20대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고, 8명이 구조되었으나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제지공장 굴뚝이 무너지며 직원 9명이 고립되거나 연락이 두절되는 등 인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지진으로 주택이 붕괴되며 주민 1명도 사망해 총 사망자는 최소 3명으로 확인되었다. 현지 주민들은 2016년 강진의 악몽을 떠올리며 공포에 휩싸였다. NHK와 교도통신은 지속적인 구조 작업과 피해 규모 파악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조정식 국회의장,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주권자 국민의 선택 문제'라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다. 이후 조 의장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현직 대통령 연임은 개헌 논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수정하며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헌법 128조 2항을 인용해 '개헌이 이루어져도 현직 대통령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여권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조 의장의 초기 발언에 대해 '잘못한 것'이라고 비판하며, 현행 헌법상 현직 대통령 연임이 불가능함을 지적했다. 유 전 총장은 SBS 인터뷰에서 '개헌을 해도 현직 대통령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며 관련 논의를 명확히 종결할 것을 주장했다. 이번 논란은 대통령 연임 개헌 논의에서 법적·헌법적 한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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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

충남도는 28일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서천군 갯벌 16만8000㎡(약 5만 평) 일대에 염생식물을 심어 대규모 탄소 흡수원(블루카본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서천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생태계의 보고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 중립과 생태계 복원이 동시에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고려아연은 울산 서생면 평동 해역에서 '바다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 1억 원을 지원해 해조류 심기 및 해양생태계 복원에 나선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서천갯벌을 주제로 한 마을교육과정과 교과서 개발에도 협력하여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같은 민관 협력 사업들은 지역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에서 경제 협력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브라질 국빈 방문 중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차세대 민항기 공동 개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K뷰티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남미 경제의 중심지인 상파울루에서 미래 협력 논의가 매우 뜻깊다고 평가하며 기업인들의 협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동포 간담회에서는 신뢰와 교류 확대를 위해 순방을 자주 다닐 계획임을 밝혔으며, 동포들의 가교 역할을 강조했다. 룰라도 브라질 대통령도 한인사회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표했으며, 이 대통령은 한인사회에 브라질 발전 과정에서 기회를 잡도록 응원했다. 이번 방문은 한-브라질 경제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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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영장 재신청 및 경찰관 가족 연루 사건 전수조사 발표

경찰청 소속 특별수사단은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A경정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발표했다. A씨는 광주 고교 여학생 성폭행 목적의 살인 용의자 장윤기의 사건에서 수사 부실 및 은폐 의혹과 연루됐다. 경찰은 피의자 진술을 확보한 증거를 근거로 재차 구속영장을 요청했다. 경찰은 경찰관 가족이 연루된 사건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전국 총 117건의 사안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중 공정성 문제로 의심되는 44건은 이관조치 하였으며 나머지 사안에 대해서도 월별 모니터링을 실시해 수사의 투명성을 보장할 방침을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찰 내부 비리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향후 유사 사례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함평군 출산율 상승세 지속

전남 함평군은 2022년부터 합계출산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출산 친화 지역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2022년 0.88명에서 2023년 1.22명, 2024년 1.32명, 2025년 1.43명으로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2026년 7월 현재까지 81명의 신생아가 등록되었다. 이는 함평군의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과 지역 사회의 노력이 효과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지속적인 출산율 상승을 위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의 이러한 성과는 전국적 저출산 추세 속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지 측면에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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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해상 인도교 붕괴 사고

28일 오후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장길리의 해상 인도교인 보릿돌교의 중간 교각과 상판이 붕괴됐다. 사고로 갯바위와 다리 위에 있던 관광객 및 낚시객 17명이 일시적으로 고립됐으나 해양경찰과 소방당국의 협조로 전원 구조됐다. 현장 CCTV 확인 결과 사고 당시 통행인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보릿돌교는 갯바위와 해안을 연결하는 다리로, 지난해 안전점검에서 C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시는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사고 주변을 통제하고 유사 시설물에 대한 전면 점검에 나섰다. 현재 인명피해는 없으나 추가 안전조치와 원인 분석이 진행 중이다.

남부지역 폭염·가뭄 대책 가속화

남부지방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자 용수 확보와 행정적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전국 저수율은 평균 59.1%로 평년보다 낮으며, 전남지역은 53.2%로 특히 심각한 상황이다. 경주시와 영동군은 살수차 운영, 용수로 직접 급수 등 선제적 가뭄 대책을 추진하며 열섬 현상 완화에 집중하고 있다. 경남도지사는 비상대책회의에서 인명 피해 방지와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강조했다. 경주시는 시장 주재로 현장 점검 회의를 개최해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긴급 점검했다. 각 지자체는 장기 가뭄 가능성에 대비해 수자원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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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소위원회 통과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해당 개정안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29일 법사위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30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소위원회 회의 후 개정안 통과를 공식 확인했다. 여야는 검사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및 피해자 보호 강화 방안을 놓고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한병도 민주당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의 검찰 직접수사권 존치 주장을 '정치검찰과의 결탁 증거'로 비판하며, 검찰의 권력 오남용 문제를 지적했다. 이번 개정안은 수사권 조정을 통한 권력 재편 논의로 이어지며 정치권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

최영중 전 의원,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경찰은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미성년자의제강간, 성착취물 제작, 성판매 권유 등)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 전 의원은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세종 지역 모텔과 차량에서 여중생과 3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 후 최 전 의원이 제출한 사설 포렌식 결과에서 증거 인멸 정황을 확인했다. 최 전 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성관계 사실은 인정하지만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은 범죄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 우려를 구속 사유로 제시했다. 현재 사건은 추가 조사를 거쳐 법원의 영장 심사를 앞두고 있다.

 

조회기준2026.07.28(화) ~ 2026.07.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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