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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오세훈 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유죄 판결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벌금 100만 원 이상 형이 확정될 경우 당선이 무효화되며, 대법원 선고에서 동일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상실하게 된다. 오 시장 측은 "명태균 개인의 진술과 주변 정황만으로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며 항소심에서 공정한 판단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명태균의 진술에만 의존한 유죄 판결에 의문"을 표명했다. 한편, 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당시 명태균 씨에게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부담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향후 항소심과 대법원 판결로 추가 논란이 예상된다.

이재명 대통령 근저당 논란과 청와대 입장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29억원에 매도하는 과정에서 17억7000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사실이 논란이 되고 있다. 청와대는 매수인이 부담해야 할 이자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22일 공식 발표했다. 이는 매도자 금융 방식인 '셀러 파이낸싱'으로, 부동산 규제 강화 속에서 비정규적 거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해당 사례를 들어 정부의 대출 규제 완화를 촉구하기도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를 '이재명식 더불어근저당'이라 비판하며 고가 주택 거래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음을 우려했다. 청와대는 유튜브를 통해 관련 논란을 해명하고, 문재인 정부 시절 강화된 부동산 규제로 인한 비정상적 시장 상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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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석유화학 및 반도체 소재로 2분기 흑자 전환

OCI는 석유화학 제품 판매 확대와 반도체 소재 사업 개선으로 2분기 매출 5350억원, 영업이익 43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5% 증가와 흑자 전환을 의미하며, 반도체 패키징용 웨이퍼 재생 사업 진출 등 고부가가치 소재 투자가 성과로 이어졌다. 석유화학 부문에서 TDI·CA 판매 증가와 BTX 스프레드 확대로 베이직·카본케미칼 수익성이 개선됐다. 또한 전도성 카본블랙 증설 등 AI·반도체 중심의 사업 다각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했다. OCI는 반도체 소재 판매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관련 고부가 소재 사업을 통해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는 분할 이후 최대 분기 실적으로, 석유화학 시황 개선과 반도체 산업 수요 증가에 따른 긍정적 영향을 반영했다.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제도 도입

경기도는 12월 8일 시행 예정인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에 따라 중앙정부의 노동감독 권한 일부를 지방정부에 이양하는 '지방노동감독관' 제도를 도입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중앙-지방 노동감독 협업체계 마련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형 노동행정 강화를 목표로 한다. 경기도는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와 노동권 침해 예방을 위해 170명의 지방노동감독관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와 고용노동부는 감독조직 신설 및 법령·교육 지원 등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제도는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가 재임 시절부터 요구해온 지방노동감독 권한 위임이 제도화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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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절차 연장에 따라 핵심점포 67개 영업 재개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연장 결정에 따라 임시 휴업 중인 핵심 점포 67곳을 순차적으로 재개장할 계획이라고 22일 발표했다. 이는 메리츠와 MBK파트너스의 긴급운영자금(DIP) 2000억 원 대출금 입금을 전제로 한 조치다. 재개장 초기에는 생필품·식품 등 매출 회전율이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자체 브랜드(PB) 상품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영업 정상화와 함께 점포 운영 효율화 및 구조혁신 작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다만 납품업체 신뢰 회복과 입점 상인 피해 보상, 향후 매각 절차 등 해결 과제도 남아 있다. 이번 회생절차 연장은 9월 4일까지로, 해당 기간 내 추가 성과를 내야 하는 상황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인투셀, ADC 신약 SBE303 본계약 체결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인투셀이 넥틴-4 표적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SBE303'의 후속 연구개발 및 상업화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2023년 12월 최대 5종의 ADC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에 이은 후속 조치로, 현재 글로벌 임상 1상 단계의 SBE303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신약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고 항암제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선다. SBE303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을 활용한 혁신형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계약은 공동연구의 첫 번째 성과이자 향후 추가 개발·상업화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를 통해 ADC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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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3사, 메타 AI 글래스 '레이밴 메타' 동시 출시

국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메타의 AI 글래스 '레이밴 메타'를 22일 일제히 출시했다. 레이밴 메타는 에실로룩소티카와 메타가 공동 개발한 차세대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실시간 정보 검색, 다국어 번역, 3K 고화질 영상 촬영 등 AI 기능을 탑재했다. SK텔레콤은 T다이렉트샵과 서울·경기 지역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자체 AI 서비스 '에이닷'과의 연계 기능을 개발 중이다. KT는 전국 11개 매장에 체험존을 운영해 소비자 경험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최대 80% 단말 할인 혜택과 요금제 연계 '마니아디바이스' 프로모션으로 AI 디바이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출시를 통해 통신3사는 웨어러블 AI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을 본격화했다.

대한항공, 혹서기 현장 안전 점검 실시

대한항공은 22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램프 현장, 항공기 정비고 등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유종석 부사장을 포함한 대한항공 및 협력업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며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옥외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대비 안전 대책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대한항공은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 점검을 통해 확보된 개선 사항은 향후 안전 관리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폭염 속에서도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업의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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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LS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 공동 개발

LG유플러스와 LS일렉트릭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공동 개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차세대 AI 직류(DC) 기반 전력 인프라 개발을 통해 800V 직류 전력 시스템을 공동 개발·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AI 서비스 확산에 따른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대규모 전력 운영 효율성을 높여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 21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채대석 부사장,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개발된 시스템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미래 전력 인프라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 기술로 기대된다. 양사는 기술 실증을 통해 국내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은행 대출 금리감면 조건 개선

금융감독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소비자가 가계대출 금리감면을 더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카드 이용실적 조건을 단순화한다. 기존에는 신용카드만 인정되었으나, 체크카드도 카드 이용실적에 포함되어 금리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연회비 등 제외 항목이 축소되어 소비자가 혜택을 누락하는 사례가 줄어들 전망이다. 개선안은 은행별로 상이했던 카드 이용실적 산정 기준을 통일해 소비자 편의를 높인다. 이는 가계부채 관리 강화와 금리 인상 기조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다. 금융감독원은 22일 관련 내용을 공식 발표하며 소비자 보호 강화를 강조했다.

 

조회기준2026.07.21(화) ~ 2026.07.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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