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표 이미지

핫이슈 기사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빅카인즈 오늘의 이슈
  • * 검색 시 자동완성 기능을 선택하면 연관 키워드를 추천해 드립니다.
  • 금일 뉴스 수집

    11,783

  • 전체 뉴스 수집

    117,776,665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호남 반도체 산단 2029년 3GW 전력 공급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에 2029년까지 3GW(기가와트) 규모의 전력이 우선 공급된다.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용인 산단에는 2032년까지 폐쇄 예정인 석탄발전소 물량을 활용해 3GW 규모 LNG 발전소에서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일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을 체결하며 전력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도체 생산시설은 24시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적이므로,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전력망 확보가 사업 성패를 좌우할 핵심 기반시설로 부상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반도체 산단 전력 적기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국회 질의에서 정부가 기업에 부지를 먼저 제안했다고 밝히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실행 단계 진입을 공식화했다.

이 대통령, 7대 첨단기술 육성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하며 첨단기술 경쟁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 속에서 첨단산업과 과학기술력이 경제·안보·국력의 핵심 지표라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등 7대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중장기 기술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2035년까지 SMR 상용화를 목표로 하며, 핵심광물 비축량 확대 및 소부장 R&D에 5년간 1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차세대 성장 엔진이자 국가 핵심 전략자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학·연구소·기업 관계자 및 이공계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산학연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소방대원, 가뭄 지원 중 화재 진압

경남 가뭄 지원을 위해 이동 중이던 인천 미추홀소방서 소속 임홍택·심보강 소방위가 충남 금산에서 연기를 내뿜는 탁송차를 발견해 큰 화재를 막았다. 소방대원들은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물탱크차를 몰고 경남 집결지로 향하던 중이었다. 경남 지역은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부와 지자체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함안군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긴급 급수 조치를 시행 중이며, 차석호 군수와 박완수 도지사가 현장을 점검하며 지원을 독려했다. 정부는 경남 지역에 소방 물탱크차 200대와 대원 400명을 투입해 용수 공급을 지원하고 있다.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은 가뭄 지원과 화재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배우 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사과

배우 하영(안하영·33)은 12일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며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에 대해 사과 의사를 밝혔다. 하영은 '무지한 상태로 증조부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 왔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증조부의 친일적 행적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광복절을 앞둔 시기에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하영은 방송에서 4대째 의사 집안임을 공개했으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의사로 활동하며 친일 의혹을 받았다. 한편 하영의 증조부를 변호한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는 '친일 강박증'이라는 표현으로 논란을 비판했으나, 이는 본 사과문과 직접적 관련이 없다.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장동혁 대표, 선관위 소청 기각 강력 반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서울시장 선거 소청 등을 기각한 데 대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선관위는 12일 장 대표의 당인 국민의힘이 제기한 261건의 선거무효·당선무효 소청을 모두 기각했으며, 일부 투표소에서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예상대로 선관위가 소청을 모두 기각했다'며 선거 소송과 특검 수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선관위의 결정에 대해 '규정 위반을 인정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했다'고 주장하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번 소청 기각은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논란에 대한 최종적 결론으로, 여야 간 추가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장 대표의 반응은 앞으로 선거 소송과 정치권 갈등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추가 발사

북한이 12일 오전 6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이 미사일은 700km 이상 비행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정확한 제원은 한미 공동 분석 중이다. 이번 발사는 지난 6일 이후 엿새 만의 도발로, 한국 정부는 국가안보실 주재로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소집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의 발사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필요한 조치들이 논의되었다. 한편, 미국 국무부는 11일 41개국과 함께 최근 태평양에서 진행된 중국의 SLBM 시험 발사를 비판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최소 24시간 전 주변국 통보를 촉구했다. 이는 국제 표준 관행 미준수와 역내 안전 위협을 이유로 한 조치다.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주진우 의원, 12·3 비상계엄 표결 지연 주장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 재판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2·3 비상계엄 당시 우원식 국회의장이 계엄해제 표결을 미룬 사실을 증언했다. 주 의원은 당시 의결 정족수를 충족했음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본회의장 입실을 기다렸다고 주장했다. 이는 표결 지연에 대한 정치적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한편, 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우방국에 전달한 혐의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추가 기소되어 총 8개의 재판을 받게 되었다. 권창영 2차 특검팀은 이번 기소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의 법적 책임을 추궁하고 있다. 주 의원의 증언은 추경호 대구시장의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 재판과 연관되어 있으며, 당시 국회의 표결 과정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제시했다. 이번 재판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정치·법적 쟁점에 대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전망이다.

한화-국립대 협약, 동남권 AI·우주항공 인재 양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엔진이 경상국립대, 부산대, 국립창원대와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40년까지 총 55조 원을 투자하는 'AI 우주강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부산대에 '첨단기계시스템공학과'(가칭) 계약학과를 신설해 AI 및 우주항공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졸업생은 한화 계열사에 우선 채용되며, 재학 중 인턴십 기회도 제공된다. 협약은 경남 창원특례시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R&D센터에서 체결되었으며,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는 한화그룹과 국립대가 협력해 동남권을 첨단 기술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다.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강화

한국거래소는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에 따라 36개 종목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이 중 30개는 신규 지정, 6개는 기존 사유가 추가된 경우다. 관리종목 지정 기준은 최근 30거래일간 주가 1000원 미만(동전주) 또는 시가총액 미달이다. 해당 기업들은 향후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연속 기준 충족 시에만 상장 유지가 가능하다. 미달성 시 10월 중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증권가는 이번 조치가 코스닥 시장의 투기적 이미지 개선과 체질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관리종목 지정은 13일부터 공식 발효되며, 일부 기업은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2026년 7월 고용동향, 청년층 취업난 심각

2026년 7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0만 8,000명 증가하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27개월 연속 하락했다. 청년층 실업률은 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며 극심한 취업난이 지속되었다. 전체 취업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고령층과 복지 일자리 편중이 심화되었고, 청년층 및 주력산업(제조업 6.8만 명, 건설 5.7만 명 감소) 부진이 두드러졌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2,913만 6,000명으로 집계되었으나, 고용률은 4개월 연속 하락했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을 개최해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 및 업종별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번 고용동향은 한국 노동시장의 양극화를 명확히 보여주는 결과로, 수치적 성장에도 불구한 내실의 부재를 확인했다.

 

조회기준2026.08.12(수) ~ 2026.08.13(목)

빅카인즈 회원이세요?
나만의 뉴스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 데이터를 검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