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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권성동 의원,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로 징역 2년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다. 권 의원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2022년 1월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다. 재판부는 권 의원이 범행 전반을 능동적으로 계획하고 주도한 점을 중점적으로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통일교 측의 윤석열 정부 지원 청탁과 연관된 것으로 밝혀졌다. 권 의원은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확정 시 의원직 상실 및 10년간 피선거권 박탈이 예상된다. 한편, 윤 전 본부장도 동일 사건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았다.

셀트리온·현대모비스·기아, 2023년 최대 실적 기록

셀트리온의 '짐펜트라'는 미국 FDA 승인 후 2024년 3월 출시되어 2026년 역대 최대 처방량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중소기업 수출액은 1186억 달러로 전년 대비 6.9%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수출 기업 수 역시 2.5% 증가한 9만 8219개사로 집계됐다. 현대모비스는 2025년 기준 연결 매출 61조 1181억 원, 영업이익 3조 3575억 원으로 연간 매출 60조원대를 처음 돌파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는 2023년 매출액 114조 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나, 미국 관세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28% 감소했다. 각 기업은 지역별 맞춤 전략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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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설탕세 도입 제안 및 외국인 투자 촉구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이 많이 함유된 식품과 음료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설탕세' 도입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을 부과해 설탕 사용을 억제하고, 부담금을 지역 및 공공 의료 강화에 재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재정 건전성 문제를 외면한 채 국민 생활 영역을 건드리는 무책임한 정책이라 비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국이 '세계 최고의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객관적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와 기업 지배구조 개선, 주식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 확보와 적극적 투자 유치를 위해 정부를 믿고 미래를 함께해달라며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발언들은 경제 성장과 공중보건 강화라는 두 가지 정책 방향을 동시에 제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관세 인상과 한국 정부 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 계획을 발표했으나, 27일(현지시간) '한국과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며 철회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한국 정부는 미국 국무부와 협의 끝에 쿠팡 사태 및 온라인플랫폼법(온플법)과 무관함을 확인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8일 현안 질의를 열고 여야 간 공방을 벌였으며, 국민의힘은 정부의 대미 협상 미흡을 비판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단합된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트럼프의 관세 인상 발언이 특정 국내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재차 강조하며, 외교적 해결을 모색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15%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경고했으나, 협상 결과에 따라 정책 변경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이번 사태는 한미 간 통상 갈등의 새로운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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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의자 수갑 찬 채 도주

대구에서 보이스피싱 연루 혐의로 체포된 40대 남성 A씨가 수갑을 찬 상태로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남구 대명동 한 주택에서 A씨를 체포한 후 주거지 내 증거물 압수수색을 진행하던 중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도주했다. A씨는 체포 직후 양손에 수갑이 채워진 상태였으나, 경찰의 수색 과정을 이용해 탈출을 감행했다. 현재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씨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사건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관련 범죄 수사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은 증거 확보와 함께 추가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 A씨의 도주로 인해 수사 과정에서 보안 강화 필요성이 제기될 전망이며, 경찰은 신속한 재검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관련자 1심 무죄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28일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부패방지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범죄의 증명이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인정했다. 이번 사건은 민관 합동 개발 방식으로 진행된 위례신도시 사업에서 발생한 '대장동 사건과 유사한 의혹'으로 주목받았다. 검찰은 3년 4개월 전 이들 혐의를 기소했으나 증거 부족으로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재판부는 자료 제공 요청이 있었다 하더라도 직권남용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유사한 개발 사업 관련 사건의 법적 판단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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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뉴욕에서 순환형 모빌리티 시스템 공개

현대트랜시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폴트로나 프라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프로젝트인 '순환형 모빌리티 시스템(Circular Mobility System)'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이동 공간과 거주 공간을 하나의 순환 구조로 통합한 콘셉트로, 지상 이동(COME & GO), 하늘 이동(UP & DOWN), 머무름(STAY) 영역을 다양한 소재와 색상으로 구현했다. 28~29일에는 글로벌 디자인 및 기술 협업 성과를 추가로 공개하며 미래 모빌리티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현대트랜시스는 순환을 핵심으로 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발표는 기존 이동 공간과 거주 공간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 시도로 평가받는다. 뉴욕을 무대로 한 공개 행사는 현대트랜시스의 글로벌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경 서울시의원 의원직 상실

김경 서울시의원이 '공천 헌금' 및 로비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26일 제출한 사직서가 28일 최호정 의장에 의해 수리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했다. 서울시의회는 '단 하루라도 더 시민의 대표 자격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경 시의원은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와 서울 강서구청장 출마 로비 의혹을 받고 있다. 최 의장은 사직서 수리 배경에 대해 '형식은 퇴직이지만 실질은 징계 퇴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의회와 충주시는 정원 문화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나, 이는 김경 시의원 사임과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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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국무총리 사회장 31일 진행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엄수된다. 장례위원회는 장례 명칭을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사회장'으로 확정하고 발인식은 31일 오전 6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고인은 발인식 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다. 이해찬 전 총리는 2020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이끈 인물로, 당시 야인 신분이던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김동연 지사는 문재인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바 있다. 이해찬 전 총리는 최근 베트남에서 치료 중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그의 정치 경력은 1988년 제13대 총선 출마로 거슬러 올라가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정치인 보궐선거·편입 특혜 의혹 수사 진행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당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김성열 전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경찰에 출석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당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했으며, 경찰은 조만간 김 전 시의원을 추가 소환해 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금품 전달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김병기 무소속 의원 차남의 숭실대 편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장범식 전 숭실대 총장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8일 오전 장 전 총장을 6시간 동안 참고인으로 조사했으며, 해당 조사는 예정된 날짜가 연기된 지 4일 만에 진행되었다. 경찰은 김 의원 차남의 편입 과정에서 장 전 총장의 관여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두 사건 모두 현재 수사 중이며, 관련자들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이번 수사는 정치권의 금품 로비와 특혜 의혹을 규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회기준2026.01.27(화) ~ 2026.01.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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