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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황대헌, 동계올림픽 1500m 은메달

황대헌(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2초304를 기록해 네덜란드의 옌스 판트바우트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부문에서 이번 대회에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으며, 전체적으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순위 14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번 성적은 황대헌 선수의 개인적인 올림픽 메달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로 확장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결승전에서 신동민 선수(화성시청)도 숨은 공신 역할을 수행하며 팀 전역에 기여했으나, 아쉽게도 4위로 마감했습니다. 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일 종목 챔피언 출신인 황대헌 선수는 이번에도 강인한 멘탈과 기술력을 발휘해 국민들에게 자부심을 안겨주었습니다.

정부, 부동산 불패 신화 종식 의지 재확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과 관련해 '준비된 정책은 아주 많다'며 '부동산 불패' 신화를 종식시키겠다는 정부 기조를 강조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성과 중 부동산 정책이 세 번째로 꼽힌 점을 언급하며 정책 효과를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다주택 매각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다주택 투자·투기에 대한 특혜 축소와 부담 강화 방침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 조장에 대한 일부 세력과 언론의 책임 문제를 제기하며 정책 반대 세력에 경종을 울렸다. 정부는 경제·민생, 외교와 함께 부동산 정책도 주요 성과로 내세우며 시장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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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오메가 시계 수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획득한 쇼트트랙 선수 최가온이 오메가로부터 특별 기념 시계를 수여받았다. 오메가는 공식 타임키퍼로서 14일(현지시간) 밀라노 오메가 하우스에서 최가온에게 '스피드마스터 38mm 밀라노·코르티나 2026' 에디션을 전달했다. 이 시계는 올림픽 한정 기념품으로 제작되었으며, 최가온의 금메달 업적을 기리는 의미를 담았다. 레이널드 애슐리만 오메가 회장 겸 CEO가 직접 시계를 증정하며, 최가온의 성과를 축하했다. 한편, 같은 대회에서 황대헌 선수는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경기에서는 경기 후반 넘어지는 선수들을 피하며 전략적으로 2위를 차지한 황대헌의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이 돋보였다.

설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완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귀성 차량이 몰리며 심각한 정체를 보였다. 한국도로공사 기준 오전 8시 서울 요금소 출발 시 부산까지 6시간 5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오후 들어 차량 흐름이 점차 개선되며 서울 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까지 예상 시간이 4시간 30분으로 단축됐다. 울산은 4시간 10분, 대구는 3시간 30분, 광주는 3시간 20분, 대전은 1시간 30분으로 오전 대비 1~2시간 가량 예상 시간이 감소했다. 일부 구간에서는 여전히 정체가 지속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실시간 교통 정보를 확인하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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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주요 사건 사고 및 현황

설 연휴 첫날인 14일 부산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되었다. 이 남성은 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에서 운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에서는 닷새간의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은 여행객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을 둘러싼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렸으며,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강경 처벌을 촉구했다. 경기도에서는 김동연 지사가 수원 조원시장과 소방서,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며 명절을 앞둔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이처럼 설 연휴 첫날은 교통사고부터 집회, 민생 점검까지 다양한 사건이 동시에 발생했다. 각 지역의 주요 현장을 통해 연휴 기간의 사회적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민의힘 친한계 징계 논란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배현진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내리자 더불어민주당이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를 '탄핵 찬성파 숙청'과 '공포정치'로 규정하며 국민의힘의 혁신 의지를 의심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의 공천관리위원장 임명과 관련해 '계엄 미화 인사' 발탁과 비이성적 행보라고 지적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주고 있다'고 우회적으로 당내 상황을 비판했다. 이는 자신을 포함한 친한계 인사들의 연이은 징계에 대한 불편함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민주당 측은 국민의힘의 조치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부 비판을 억압하는 수단이라고 주장하며 정치적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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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선업 재건 위한 해양 행동계획 발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3일(현지시간) 자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미국 해양 행동계획(America’s Maritime Action Plan·MAP)'을 발표했다. 42페이지 분량의 이 계획에는 한국, 일본과의 협력 의지가 명시되었다. 백악관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러셀 보트 OMB 국장 명의로 공동 발표하며, 동맹국과의 공조를 통해 미국 조선업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행동계획에는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포함한 구체적 실행 전략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한·미 관세 협상과 연계된 조선업 협력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미 정부는 동맹국과의 협력을 통해 해양 분야 투자 확대 및 조선 인프라 현대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계획은 미국 조선업의 경쟁력 회복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적 접근으로 평가된다.

20대 남성, 가족 다툼 후 방화 시도

서울 은평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쯤 은평구 불광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외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방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불이 실제 화재로 번지지 않아 인명·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재범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자택에서 퇴거시키고 접근 금지 조치를 내렸다. A씨의 범행 동기는 가족 간의 갈등으로 추정되며, 추가 수사를 통해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은 향후 유사 사건 방지를 위해 위험 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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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전 장관 내란 혐의 판결에 항소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포함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지난달 12일 형사합의32부에서 이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 판결에 불복한 이상민 측은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항소 절차는 상급 법원에서 재심사를 요청하는 과정입니다. 사건의 핵심은 비상계엄 당시 언론 통제 조치 지시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인정된 점입니다. 현재 사건은 항소심으로 진행되며 향후 판결 변화가 주목됩니다.

전주 아파트 방화 및 서울 아파트 화재 발생

14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 A씨가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 화재로 A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세대 10㎡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되어 약 136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신고 후 12분 만에 진화되었으나, A씨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아파트 단지 '한남더힐' 내 사우나 시설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주민 40세대가 긴급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105명의 인력과 27대의 차량을 투입해 1시간 20여 분 만에 화재를 진압하고, 5명을 구조한 후 연기 흡입으로 4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두 사건 모두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재산 피해와 주민 대피가 이루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회기준2026.02.14(토) ~ 2026.02.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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