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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장동혁 대표, 방미 성과 발표 및 정치 공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박 10일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20일 귀국해 방미 성과를 발표했다. 그는 미국 정부 주요 인사들과 경제 현안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소통 창구 마련과 '핫라인' 구축을 성과로 강조했다. 다만 구체적 면담 대상과 내용은 비공개 원칙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방미 성과를 비판하자, 장 대표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대사 '너나 잘하세요'로 맞받아치며 정치적 공방이 벌어졌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 전 방미에 대한 비판에는 '선거를 위한 방문'이라고 반박했고, 당 지지율 하락 속 사퇴 압박에는 '당원 선출 대표'임을 강조하며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그는 이재명 정부의 대미 외교 문제를 지적하며 야당 차원의 해결 노력을 강조했다.

KB·BNK금융, 장애인·취약계층 지원 확대

KB금융그룹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계열사별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KB국민은행은 2022년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매년 30명 이상 채용 중이며, 올해에는 '정기적 기업체험 프로그램'과 '인턴십'을 도입해 장애인 청년들의 금융권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KB손해보험은 11개의 장애인 전용 직무를 발굴해 맞춤형 채용을 확대한다. BNK금융그룹 계열사 BNK저축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동행금융'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대출·저축·금리 지원을 통합해 중소기업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상품인 'BNK동행론'은 부산 지역 6개월 이상 개인사업자를 지원하며, 'BNK동행적금'도 함께 시행된다. 양 그룹은 각각 장애인 고용과 지역 상생 금융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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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CU 물류센터 집회 중 충돌 사고 발생

20일 경남 진주시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의 집회 도중 2.5톤 화물차와 노조원들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노조원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숨졌고, 다른 조합원 2명도 중상과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물류 차량 출차를 노조원이 막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집회 현장에서 노조 측 차량이 경찰 바리케이드를 들이받아 경찰 부상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며, 현장 상황은 긴급히 수습된 상태다. 이번 사고는 집회 현장의 안전 관리 문제를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충남·광주 등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추진

충남 서산시와 태안군, 광주광역시 등이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추진한다. 서산시는 전담 TF를 구성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구에 50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태안군은 27일부터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지원금 신청을 접수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3월 30일 기준 명부를 토대로 선정한다. 광주시도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지원금 접수를 시작하며, 전담팀을 구성해 접수창구 운영, 선불카드 관리, 대상자 적격 판정 등을 총괄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자체에 추경 편성 신속화 및 지급 과정의 혼선 방지를 당부하며, 지원금 지급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각 지자체는 대상 확인과 신청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인구감소지역 우대 기준도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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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0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신 후보자는 이중 국적 논란과 관련해 딸 서류 미제출로 청문회가 파행되었으나, 경제 상황을 고려해 보고서가 통과되었다. 이에 따라 신 후보자는 21일 정식 취임하며 한국은행 총재 공백 사태를 피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보고서 채택은 인사청문회 도입 이후 처음으로 청문회 당일 처리되지 않은 사례이다. 앞서 이창용 전 총재는 이임식에서 통화·재정정책만으로 경제 안정과 성장을 이루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재경위는 한은 총재 공백 최소화를 우선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HUG, 건설업계 지원을 위한 보증료 인하 및 PF 특례 연장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중동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주택 공급 관련 보증료를 최대 60%까지 한시적으로 인하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특례 조치를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 결정은 20일 최인호 사장 주재로 열린 긴급 현안점검회의에서 논의된 '공공성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HUG는 보증료 인하를 통해 건설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PF 보증 요건 완화로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중동발 리스크로 인한 건설업계 경영 악화를 완화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또한, HUG는 건설 분야 외에도 에너지,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충남도는 별도로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대비해 농어업, 복지, 건설 등 4대 분야에 총 8192억5000만원 규모의 종합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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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메르세데스-벤츠에 전기차 배터리 첫 공급

삼성SDI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SDI는 메르세데스-벤츠에 하이니켈 NCM9½½ 배터리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계약식은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되었으며, 양사 최고경영진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삼성SDI는 이번 계약을 통해 BMW·아우디에 이어 독일 프리미엄 3사 모두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입지를 확보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안정적인 고성능 배터리 공급망을 구축해 전동화 전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보여주는 사례다.

SK하이닉스, SOCAMM2 192GB 양산 시작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 서버용 메모리 모듈인 SOCAMM2 192GB 제품의 양산을 시작했다. 이 제품은 10나노급 6세대(1c) LPDDR5X 저전력 D램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기존 RDIMM 대비 에너지 효율이 75% 개선되었다. SOCAMM2는 모바일용 저전력 메모리를 서버 환경에 최적화한 제품으로, 엔비디아의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에 맞춰 설계되었다. HBM이 고속 처리에 특화된 반면, SOCAMM2는 저전력과 고성능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양산으로 AI 서버 메모리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론이 265GB 용량의 SOCAMM2 샘플을 먼저 출시한 가운데, 저전력 메모리 분야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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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경유 원유 운송 성공, 추가 공급 검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한국 유조선이 홍해를 통해 원유 운송에 성공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파이프라인으로 원유를 공급받은 유조선은 홍해를 거쳐 항해 중이며, 이는 우회 항로 활용의 첫 사례다. 몰타 국적 유조선 '오데사호'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100만 배럴의 원유를 싣고 5월 8일 대산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100만 배럴은 국내 하루 소비량(약 280만 배럴)의 35%에 해당한다. 정부와 업계는 홍해 항로를 활용한 추가 원유 공급을 검토 중이다. 로이터 통신은 오데사호가 현대오일뱅크에 원유를 하역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성공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공급 차질 해소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iM금융그룹, 블록체인 선불결제 서비스 국내 최초 성공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계열사 iM뱅크와 핀테크랩 '피움랩' 소속 스타트업 '부치고'와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 선불결제 서비스 실증사업(PoC)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해당 서비스는 iM뱅크 실명계좌와 연동된 선불금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실명확인과 자금세탁방지(AML), 이용자 보호 규제를 모두 충족한다. 이번 성과는 iM금융그룹의 하이브리드 전략의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되며,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보다 앞선 기술적 진전을 보여주었다. 서비스는 현행 전자금융거래법상 '선불전자지급수단' 체계 내에서 블록체인 결제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iM금융그룹은 이번 성공을 디지털 금융 전략의 첫 번째 주요 성과로 강조하며, 향후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 확장을 예고했다.

 

조회기준2026.04.19(일) ~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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