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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노동계 연대·책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노동계의 연대와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자 간 연대가 힘의 원천이며, '나만 살자'는 태도보다 공동체적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노조의 과도한 요구가 다른 노동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사측과 노동자 모두 상생과 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한 걸음의 양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AI 기술 등으로 인한 노동환경 변화 속에서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노동절 63년 만에 법정공휴일이 된 점을 의미 있게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시장 격차 완화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의왕 아파트 화재, 2명 사망 6명 부상

30일 오전 10시 30분께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20층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남성 A씨가 건물 밖으로 추락해 사망했으며, 약 2시간 후 같은 세대인 50대 여성 B씨도 숨진 채 발견되었다. 두 사망자는 부부 관계로 확인되었다. 주민 6명은 연기에 질식해 부상을 입었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 조사 중이며, 방화 가능성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현장에는 다수의 소방대원이 투입되어 진화 및 인명 수색을 진행했고, 2시간 만에 주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아파트 내 안전 관리 및 화재 대응 시스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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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5월 1일부터 모든 주유소 사용 가능

정부는 5월 1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는 기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주유소만 지원금 사용이 가능했던 제한을 완화한 조치다. 행정안전부는 30일 관련 TF 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이번 변경은 지원금 사용처 제한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재 약 152만 명이 지원금을 신청했으며, 8,697억 원이 지급된 상태다.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된다. 정부는 향후에도 지원금 사용 관련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할 계획이다.

어린이날 전후 소비 증가 및 산업 동향

KB국민카드의 최근 3년간 5월 소비 데이터 분석 결과, 어린이날 전날 외식·간식 소비가 최대 41% 증가하며 선물 구매도 온라인 중심으로 확대되었다. 완구, 홍삼, 마사지기가 주요 선물 품목으로 인기를 끌었다.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2026년 3월 전산업 생산(0.3%), 소매판매(1.8%), 설비투자(1.5%)가 전월 대비 모두 증가하며 6개월 만에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서비스업(1.4%)과 광공업(0.3%)이 성장을 주도했으며, 자동차(7.8%)와 기타운송장비(12.3%) 생산이 크게 늘었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외식 소비가 월 평균 대비 32% 증가했고, 1인당 평균 6만 4,000원을 음식점과 카페에서 지출했다. 나들이 업종 이용금액은 평일 대비 284% 급증하며 가족 중심 소비 확대를 반영했다. 다만 석유정제 등 일부 업종은 중동전쟁 영향으로 경기 둔화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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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기한 7월 3일까지 연장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5월 4일에서 7월 3일로 2개월 추가 연장했다. 이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절차가 가시권에 접어들면서 회생 가능성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앞서 법원은 3월 4일을 시한을 5월 4일까지 1차 연장한 바 있다. 현재 홈플러스는 기업형 슈퍼마켓(SSM) 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을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 법원이 추가 시간을 부여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단기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 긴급 자금 지원을 요청하는 등 유동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회생 절차 연장은 매각 절차 진행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실제 매각 대금 유입까지 시차가 예상되어 단기 자금 수혈이 회생의 관건으로 부상했다.

빗썸, FIU 영업정지 처분 효력 정지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공현진 부장판사)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영업 일부정지 6개월' 처분의 효력 정지를 신청한 것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본안 판결 전까지 해당 제재의 효력이 정지된다. FIU는 특정금융정보법 위반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 차단 의무 소홀을 이유로 빗썸에 영업 일부정지 처분을 내렸으나, 법원은 이를 일시 중단시켰다. 재판부는 '처분 효력이 정지되지 않을 경우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가 발생할 우려'를 근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두나무에 이어 가상자산 거래소의 법적 대응에서 또 다른 선례를 남겼다. FIU는 두나무 관련 1심 판결에 이미 항소한 상태로, 향후 항소심 판결에서 미신고 해외 사업자 거래 차단 의무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는 빗썸과 코인원 등 다른 거래소의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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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후보 '손 털기' 논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손 털기'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구포시장 방문 시 상인과 악수 후 손을 터는 모습이 포착되며 야권의 집중 공격을 받았다.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 행동을 '유권자 무시'로 규정하며 비판했고, 한동훈 전 대표도 가세했다. 하 후보는 30일 기자간담회에서 '하루 1,000명 가까운 악수로 손이 저려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이라고 해명했다. 야권은 해당 영상을 확산시키며 '유권자 모욕' 프레임으로 공세를 이어갔다. 하 후보 측은 이 논란이 '정치적 네거티브'라며 진화에 나섰다.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건 유죄 확정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직후 서울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부린 18명이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 등 17명에게 징역형 실형 또는 집행유예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다큐멘터리 감독 정윤석 씨는 현장 기록을 이유로 법원에 진입했으나 벌금 200만 원이 확정됐다. 정 감독 측은 난동 가담자와 거리를 두고 기록 작업을 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집회 과정에서 법원 침입과 물리력 행사가 정당화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번 판결은 사법 기관에 대한 폭력적 행위에 대한 엄중한 법적 책임을 강조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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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금감원, 제조 AI 및 금융 분야 경력직 채용

현대자동차는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분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부문은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제조 AI, 제조 로보틱스, 제조 물류지능화 등 4개 분야로, 지원 기간은 5월 1일부터 17일까지이며 서류 합격자는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도 회계사, 변호사, IT, AI 개발·운영 등 10개 분야에서 전문·경력직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전문성 강화와 금융감독 업무의 AI 전환을 목표로 하며, 원서 접수는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된다. 현대차와 금감원은 각각 제조 혁신과 금융 감독 강화를 위한 인재 확보에 집중한다. 특히 현대차는 제조 로봇과 물류 지능화를 통해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금감원은 AI 및 빅데이터 분야 인력 확충으로 금융 감독 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노조 파업 대응 및 HBM4 성과 발표

삼성전자는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에 대해 전담 조직과 대응 체계를 가동해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순철 CFO 부사장은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법적 범위 내에서 사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분야에서 AI 고성능컴퓨팅(HPC) 대형 고객사와 2나노 공정 협력 논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며, 일부 고객과는 조기 성과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HBM4 관련, 4나노 공정 기반의 베이스 다이가 우수한 성능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모든 생산 물량이 판매된 상태로, 올해 HBM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HBM4는 하반기부터 본격 공급될 예정이며, 3분기부터 전체 HBM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기술력과 생산 효율화를 바탕으로 경영 현안을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조회기준2026.04.29(수) ~ 2026.04.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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