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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트럼프, 이란-이스라엘-레바논 관련 중재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이란과 종전 합의에 근접했으며, 다음 주말 협상이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란이 핵무기 포기와 농축 우라늄 반출을 수용했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0일 간 휴전에 합의했으며, 이는 레바논 헤즈볼라와의 전쟁 중단을 위한 조치다. 트럼프는 이번 휴전을 중재한 후 양국 정상을 백악관에 초청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국 시간 17일 오전 6시부터 휴전이 공식 발효된다. 한편, 트럼프는 이란의 핵 보유를 지지하는 교황의 입장에 대해 반대 의견을 표명하며 지속적인 긴장을 노출했다. 이번 합의는 중동 지역 정세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세종집무실 설계안 공개 및 세월호 기억식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추진하는 행복청은 설계공모 2차 심사 대상에 오른 5개 작품을 공개했다. 설계 공모는 보안상의 이유로 국내 건축업체로만 제한됐다. 이 작품들은 공유풍경, 지혜의 풍경, 열린 권력의 표상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고 있다. 17일부터 국민 공감 투표가 시작될 예정으로, 국민들의 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한 절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같은 날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유가족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책임을 강조하고, 국민을 지킬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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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전한길, 구속영장 기각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56)씨가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나, 16일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를 기각했다. 판사는 '증거 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없다'는 이유로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전씨는 지난해부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정치인을 비방하는 콘텐츠를 게시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이번 결정에 따라 전씨는 불구속 상태로 추가 수사를 받게 되었다. 해당 사건은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에 따라 진행 중이다. 유튜버의 가짜뉴스 유포와 정치인에 대한 사이버 명예훼손 문제가 다시 한번 사회적 논란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스미싱 주의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 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URL이 포함된 문자나 SNS, 배너 링크, 앱 푸시 알림은 모두 정부가 발송하지 않는 것으로, 절대 클릭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 430건의 스미싱 시도가 발생한 바 있어, 이번 지원금 지급 시에도 유사 사기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정부는 지원금 관련 문자나 링크, 카드 사용 승인·신청 등을 사칭한 문자결제사기에 특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개인정보 탈취를 위한 악성 앱 설치 유도나 불법 사이트 접속 시도에 대해 경계할 것을 강조했다.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27일부터 본격 지원금 지급이 시작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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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전 주일대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대사를 임명했다. 강 수석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4선(17~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제주 출신 역사학자로, 문재인 정부 시절 주일대사를 역임한 일본통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강 임명자가 한·일의원연맹 회장, 주일대사 등으로 쌓은 외교 경험을 바탕으로 통일 담론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맡았던 직위를 이어받아 통합 가치 실현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인선에는 차관급 정무직 1명, 정부위원회 3명 임명도 포함되었다. 강 수석부의장은 일본과의 관계 강화 및 역사 연구 경험을 통한 평화 통일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위증 혐의 징역 2년 구형

내란 특별검사팀(조은석 특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재판장 류경진)는 16일 첫 공판과 결심공판을 진행했으며, 특검팀은 '피고인이 진실 은폐를 위해 거짓 주장을 했다'며 엄정한 처벌을 요구했다.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당일 국무회의 개최를 주장했다는 위증 혐의로 기소되었다. 특검팀은 '국민을 저버린 위증 행위가 중차대하다'고 강조하며 반성의 부재를 지적했다. 재판부는 12월 28일 오전 10시에 최종 선고할 예정이다. 이 사건은 한덕수 전 총리의 내란 재판과 연관된 것으로, 특검팀은 관련 증거들을 바탕으로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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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경기·전남 후보 결정 및 정책 발표

6·3 지방선거를 48일 앞두고 경기도와 전남 지역 후보 결정 및 정책 발표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국회의원 6인은 16일 성명을 통해 경기지사 후보의 신속한 결정을 촉구하며, 인구 25%가 거주하는 경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포천시장 경선을 마무리하며 박윤국 후보 중심의 '원팀' 체제를 출범했고, 연제창·강준모 예비후보는 본선 승리를 위한 공동 대응을 약속했다. 강준모 후보는 캠프 해산과 당 결정 준수를 재확인했다. 정하영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15일 '2035 김포 르네상스' 비전을 발표하며 베드타운에서 드림타운으로의 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정책은 14일 정 후보가 결선 경선 주자로 확정된 직후 발표되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16일 전남 5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결정했으며, 순천·담양·구례 등 지역에서 최종 후보가 낙점되었다.

이 대통령, 글로벌 위기 속 혁신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전쟁 상황을 언급하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역량과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무역 질서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는 자유무역 질서 퇴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제조업 비중이 높은 한국 경제 상황에서 '국가의 명운을 건 파격적 혁신'을 촉구했다. 그는 정책 결정 시 '완결성 강화'를 통해 악용이나 탈세 가능성을 차단해야 한다고 참모진에게 당부했다. 또한, 국가 최고 수준의 정책 결정을 위해 '치열한 논쟁과 토론'을 거쳐 최적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의에서는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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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 대체휴일 불가

2024년 5월 1일 노동절이 63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고용노동부는 노동절이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정일을 유급휴일로 정했기 때문에 다른 공휴일과 달리 대체휴일을 적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노동절에 근무할 경우 시급·일급제 근로자는 평소 임금의 2.5배(평일 임금 100% + 휴일가산수당 50% + 유급휴일분 100%)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평소 10만원을 받는 근로자는 25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이는 일반 공휴일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과 달리 특별법을 근거로 하기 때문이다. 또한 5월 1일 노동절을 포함해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연속 휴무로 지정하면 최대 5일의 황금연휴를 만들 수 있다. 일부 사업장에서는 5월 1일 근무 후 5월 4일을 대체휴무로 적용하려는 시도가 있을 수 있으나, 이는 법적 근거가 없다.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10일 만에 생포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10일 만에 성공적으로 생포되었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수색 당국은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동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 나들목 인근에서 늑구를 마취총으로 포획한 후 오월드로 이송했다. 이는 지난 8일 탈출 후 10일간 이어진 대규모 수색 작업 끝에 이루어진 성과다. 전날 오후 5시 30분께 침산동 뿌리공원 인근에서 목격 제보를 받은 수색대는 밤 9시 54분께 늑구를 추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늑구의 생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사히 돌아와 다행'이라며 안도감을 표했다. 이번 사건은 동물원의 동물 관리 시스템 점검과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 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조회기준2026.04.16(목) ~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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